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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계원조형예술대학 교수 “남북 한글입력코드 통일작업 시급” 2005년 사이언스타임스 김형근 편집위원
관리자  2018-12-25 17:12:50, 조회 : 462, 추천 : 130

..이기성 계원조형예술대학 교수 “남북 한글입력코드 통일작업 시급” 2005년 사이언스타임스 김형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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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2%A8%EB%B6%81-%ED%95%9C%EA%B8%80%EC%9E%85%EB%A0%A5%EC%BD%94%EB%93%9C-%ED%86%B5%EC%9D%BC%EC%9E%91%EC%97%85-%EC%8B%9C%EA%B8%89&s=%EC%9D%B4%EA%B8%B0%EC%84%B1%20%EC%B6%9C%ED%8C%90

..2005년 한글코드 ===인물·오피니언인물
“남북 한글입력코드 통일작업 시급”
이기성 계원조형예술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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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정보학회는 인간의 글자로서는 가장 많은 소리를 가장 비슷하게 표기할 수 있는
한글의 장점을 컴퓨터에서도 이어가기 위한 노력으로
국문학 분야에서 김충회, 서정수, 홍윤표 교수 등이 중심이 되고,
컴퓨터 출판 분야에서는 이기성, 한규면, 유경희, 진용옥 교수 등이
중심이 돼 1990년에 설립된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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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계원조형예술대학 교수(출판디자인학과)는 “남북한 간 컴퓨터 한글 입력코드의
배열순서가 상당히 다르다”며
“앞으로 통일 후 남북한 간의 컴퓨터통신에 상당한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글타이포그래피 학자로 우리나라의 글꼴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이 교수는 최근
사이언스타임즈와의 회견에서 “남북 간 언어의 이질화 현상은 생각보다도 더 심각하다”며
“이는 컴퓨터에서 한글을 구현하는 방식에서도 똑같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남한은 자음 배열의 순서가 홑자음 ‘ㄱ’ 다음에 쌍자음인 ‘ㄲ’이 오지만,
북한은 모든 홑자음이 끝난 다음에 ‘ㄲ’ ‘ㄸ’ ‘ㅆ’ ‘ㅉ’과 같은 쌍자음이 온다는 것.
즉 북한에서는 홑자음 마지막인 ‘ㅎ’ 다음에 쌍자음이 시작된다.


이 교수는 “따라서 북한의 한글 입력코드는 ‘꿈’이 ‘학’ 뒤에 ‘똥’은 오줌 뒤에 오기 때문에
남한과 북한의 컴퓨터 한글입력코드가 다를 수밖에 없다”며 “통일이 됐을 때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어정보학회에 몸담고 있는 이 교수는 지난 96년 중국 연변에서 열린 ‘Korean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북한 실무자와 함께 남북한 한글코드 통일작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차이점이 많아 공동 노력한다는 데는 인식을 같이 했으나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어 내지는 못한 상태다.

특히 국호는 물론 한글도 남측이 사용하는 한글과 북측의 조선글 명칭이 팽팽히 대립돼
회의 이름도 Korean을 사용했다고 이 교수는 설명했다.

한국어정보학회는 인간의 글자로서는 가장 많은 소리를 가장 비슷하게 표기할 수 있는
한글의 장점을 컴퓨터에서도 이어가기 위한 노력으로 국문학 분야에서
김충회, 서정수, 홍윤표 교수 등이 중심이 되고,
컴퓨터 출판 분야에서는 이기성, 한규면, 유경희, 진용옥 교수 등이 중심이
돼 1990년에 설립된 단체다.


그러나 지난 8월 남과 북, 조선족, 미국교포가 참가한 가운데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다국어정보처리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남북간 약간의 진일보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남북한 모두 현대한글 1만1천172자와 옛 한글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코드를 동일하게 표준으로 잡는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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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한글입력코드 통일작업 시급” – Sciencetimes
이기성 계원조형예술대학 교수(출판디자인학과)는
“남북한 간 컴퓨터 한글 입력코드의 배열순서가 상당히 다르다”며
“앞으로 통일 후 남북한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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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82%A8%EB%B6%81-%ED%95%9C%EA%B8%80%EC%9E%85%EB%A0%A5%EC%BD%94%EB%93%9C-%ED%86%B5%EC%9D%BC%EC%9E%91%EC%97%85-%EC%8B%9C%EA%B8%89&s=%EC%9D%B4%EA%B8%B0%EC%84%B1%20%EC%B6%9C%ED%8C%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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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한글입력코드 통일작업 시급”
이기성 계원조형예술대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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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계원조형예술대학 교수(출판디자인학과)는 “남북한 간
컴퓨터 한글 입력코드의 배열순서가 상당히 다르다”며
“앞으로 통일 후 남북한 간의 컴퓨터통신에 상당한 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글타이포그래피 학자로 우리나라의 글꼴 개발에 앞장서고 있는 이 교수는 최근
사이언스타임즈와의 회견에서 “남북 간 언어의 이질화 현상은 생각보다도 더 심각하다”며
“이는 컴퓨터에서 한글을 구현하는 방식에서도 똑같이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남한은 자음 배열의 순서가 홑자음 ‘ㄱ’ 다음에 쌍자음인 ‘ㄲ’이 오지만,
북한은 모든 홑자음이 끝난 다음에 ‘ㄲ’ ‘ㄸ’ ‘ㅆ’ ‘ㅉ’과 같은 쌍자음이 온다는 것.
즉 북한에서는 홑자음 마지막인 ‘ㅎ’ 다음에 쌍자음이 시작된다.



이 교수는 “따라서 북한의 한글 입력코드는 ‘꿈’이 ‘학’ 뒤에 ‘똥’은 오줌 뒤에 오기 때문에
남한과 북한의 컴퓨터 한글입력코드가 다를 수밖에 없다”며 “통일이 됐을 때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라도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어정보학회에 몸담고 있는 이 교수는 지난 96년 중국 연변에서 열린 ‘Korean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해 북한 실무자와 함께 남북한 한글코드 통일작업을 진행해 왔다. 그러나 차이점이 많아 공동 노력한다는 데는 인식을 같이 했으나 구체적인 대안을 만들어 내지는 못한 상태다.
특히 국호는 물론 한글도 남측이 사용하는 한글과 북측의 조선글 명칭이 팽팽히 대립돼 회의 이름도 Korean을 사용했다고 이 교수는 설명했다.



한국어정보학회는 인간의 글자로서는 가장 많은 소리를 가장 비슷하게 표기할 수 있는 한글의 장점을 컴퓨터에서도
이어가기 위한 노력으로 국문학 분야에서 김충회, 서정수, 홍윤표 교수 등이 중심이 되고,
컴퓨터 출판 분야에서는 이기성, 한규면, 유경희, 진용옥 교수 등이 중심이 돼 1990년에 설립된 단체다.



그러나 지난 8월 남과 북, 조선족, 미국교포가 참가한 가운데 중국 하얼빈에서 열린
‘다국어정보처리 국제학술대회’에서는 남북간 약간의 진일보한 합의가 이루어졌다.
남북한 모두 현대한글 1만1천172자와 옛 한글까지 모두 표현할 수 있는 코드를 동일하게 표준으로 잡는다는 것.



한국전자출판학회장인 이 교수는 “약간의 진전은 있었지만 자음배열 순서가
다른 부분에서는 구체적인 해결을 보지 못했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시스템을 완전히 바꿔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북한의 배열방식이 훈민정음에 충실하다고 지적했다.
훈민정음에서는 쌍자음이 모두 홑자음 뒤에 나온다.



이 교수에 따르면, 모음배열에서도 남한과 북한이 서로 다르다.
남한이 ‘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순서인데
반해 북한과 중국은 ‘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ㅐ ㅒ ㅔ ㅖ ㅚ ㅟ ㅢ ㅘ ㅝ ㅙ ㅞ’의 순서다.



연변국제학술대회에서 남과 북은 컴퓨터용어를 우선 통일하기로 합의했다.
디스크는 저장판, 컴퓨터는 전자계산기, 하드웨어는 기계장치, 소프트웨어는
프로그램기술 등으로 표준화 하기로 결정한 것이 대표적이다.



하얼빈 학술대회에서는 북한 주민에게 영향력이 큰 2008년 북경 올림픽 중계방송 때부터
남과 북이 통일된 체육용어를 사용하기로 합의했다. 예를 들어,
골키퍼는 문지기, 코너킥은 구석차기, 파울은 반칙 등 기존 남측에서 발행된
체육용어와 북측에서 사용하는 체육용어를 비교 분석해 결정하기로 한 것.



이 교수는 “각기 다른 용어를 통일하는 데는 장애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자음과 모음의 배열을 통일하는 데는 남북한의 언어 시스템을 고쳐야 하기 때문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는 우려를 표시했다.



이 교수는 “남북한 간의 언어의 이질적인 현상이 심각한 데도
이 문제에 대해 정부는 물론 학자들조차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 것이 가장 힘든 일”이라고 토로하면서
“이제 컴퓨터문서가 일반화된 만큼 이 부분의 통일이 무엇보다 선행돼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김형근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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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2005.12.07 ⓒ Science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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