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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논총 제5집 전자출판학회장 김경도 -발간사- 2020-7 춘명
관리자  2020-07-06 16:55:15, 조회 : 220, 추천 : 77

출판논총 제5집 전자출판학회장 김경도 -발간사- 2020-7 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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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논총 제5집 전자출판학회장 김경도

발 간 사


전자출판의 연원을 밝힘으로써
미래출판의 방향을 제시합니다

김 경 도
전자출판학회 회장


올해로 한국전자출판연구회(CAPSO)가 창립된 지 32년이 되고, 연구회 명칭을 전자출판학회로 바꾼 지도 10년이 지났습니다.

한국의 전자출판학 연구의 역사는 전자출판학회(CAPSO)의 역사입니다. 전자출판학 연구의 불모지에 연구의 씨앗을 뿌리고 가꾸고 결실을 맺기까지에는 이기성 명예회장께서 한국전자출판연구회(CAPSO) 창립부터 지금까지 정성을 기울여 오셨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초창기 설립 당시에는 실무자로서 전자출판학 연구를 수행하셨고,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후에는 지금까지 연구모임 개최, 홈페이지 운영, 학회지 《출판논총》 발간에 이르기까지 1인 다역을 하시면서 학회 발전에 헌신하셨습니다.

일찍이 전자출판은 학문이 아니라는 미혹한 이들의 험담과 시기에도 이기성 명예회장께서는 이에 굴하지 않으시고 꿋꿋하게 ‘전자출판이란 컴퓨터를 활용하여 출판하는 컴퓨터 퍼블리싱(컴블리싱; CAP)’이라는 주장을 학문적인 이론으로 정립하셨습니다. 전자책의 명칭을 스크린북(SBP)이라 명명했을 때 언론에서는 국내 학자의 의견이라 무시하다가 나중에 스티브 잡스가 스크린북이란 명칭을 사용하자 그제야 스크린북이라고 따라 썼던 씁쓸한 일화가 떠오릅니다.

이번에 발행하는 《출판논총 제5집》은 눈부시게 아름다운 업적을 필설로 다하지 못할 정도로 전자출판의 전설이 되신 전자출판학의 창시자 이기성 명예회장께서 걸어오신 길을 되짚어보는 소중한 지면으로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전자출판학회의 역사를 통해 전자출판의 연원을 밝히고 이를 통해 향후 전자출판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컴퓨터가 발전하면서 아날로그 미디어와 디지털 미디어가 융합하는 ‘아나털(Anatal)’ 시대,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 스마트 미디어 시대를 지나 이제는 최첨단 기술 발전에 따라 가상현실과 실제 현실이 혼재되어 가상과 현실의 경계가 사라지는 혼합미디어 시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미디어와 콘텐츠가 평면 공간을 탈피하여 입체 공간에서 펼쳐지는 시대에 ‘전자출판’은 비약적으로 발전할 것입니다.

전자출판학회는 32년 전 창립 당시의 뜨거운 열정과 초기 연구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잊지 않고 기록하면서 전자출판의 발전을 위해 더욱 큰 걸음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단기 4353년(서기 2020년) 7월
김 경 도
전자출판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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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논총 제5집 전자출판학회장 김경도 -발간사- 2020-7 춘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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