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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__ 순바탕체 폰트와 MZ 세대, 뚱보강사,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관리자  2021-04-26 18:19:02, 조회 : 137, 추천 :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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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__ 순바탕체 폰트와 MZ 세대
뚱보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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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__순바탕체폰트와MZ세대 ---16

뚱보강사 이기성





267__ 순바탕체 폰트와 MZ 세대



“자동차 가격 얼마냐?”고 묻는다면 이 사람아! 자동차 종류가 얼마나 다양한데. “화물차냐? 승용차냐? 소나타냐? 그랜저냐? 외제차냐? 수입차냐?” 따질 것이다. 자동차 가격이 몇 백만 원부터 수억 원까지 다양하듯이, 출판과 인쇄에서 사용하는 활자 한 벌의 가격도 그만큼 다양하다. 인쇄/출판용 활자에는 납활자, 나무활자, 도자기활자, 사진활자, 디지털활자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요새는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디지털활자가 대세이다. 디지털활자는 보통 폰트(font)라고 부른다. 사실 폰트는 활자 한 자가 아니고 활자 한 벌을 의미한다. 폰트도 현대한글만 있는 것, 현대한글과 영문자가 있는 것, 현대한글/한자/영문자가 같이 있는 것, 현대한글과 옛한글/한자/영문자가 있는 것 등 종류가 많다. 현대한글도 2350자만 있는 폰트와 1만 1172자 모두 있는 폰트로 구별된다.



같은 내용이 신문마다 다르게 보도된다. 뚱보강사가 전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으로 취임한지 100일 되는 날 2016년 6월 2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했다. 그런데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인터뷰한 9개 신문사의 기사제목이 모두 다르게 나왔다. ➀매일경제(김슬기 기자)는 “신임 이기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 ‘전자책 표준화 이루어낼 것’”이고 ➁경향신문(심혜리 기자)는 “이기성 출판문화진흥원장 ‘1인 출판시대, 전자책 만들기 쉽게 도울 것’”이다. ➂뉴스1코리아(권영미 기자)는 “출판진흥원 이기성 원장 ‘책 안 읽는 것, 반은 출판사 책임’ -취임 100일 맞은 이기성 원장 정책발표”이고 ➃연합뉴스(김계연 기자)는 “‘1인 출판 시대, 전자책 만들기 쉽게 도울 것’-출판문화진흥원, 무료 폰트·소프트웨어 개발해 지원”이다.



➄한겨레(안창현 기자)는 “1인 출간 가능한 전자책 시대 ‘출판 한류’ 인프라 지원-이기성 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이고 ➅서울경제(박성규 기자)는 “출판문화산업진흥원, ‘독서진흥’에 업무역량 집중-독서율 감소 타개 위해 ‘독서진흥팀’을 ‘독서진흥본부’로 개편”이다. ➆머니투데이(박다해 기자)는 “‘출판 수요 창출하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독서진흥본부 확대 개편-이기성 진흥원장 ‘5~10년 뒤 닥칠 문제에 대비하겠다’ ”이고 ➇뉴시스(손정빈 기자)는 “출판문화진흥원 ‘콘텐츠 수출위해 해외 네트워크 구축할 것’-‘취임 100일’ 이기성 원장 정책 발표”이고, ➈한국일보(조태성 기자)는 “출판진흥원 ‘독서진흥본부’ 만든다-이기성 원장 간담회 ‘킬러콘텐츠 만들어야’”이다.




폰트 이야기를 기사 제목으로 게재한 곳은 ➃연합뉴스의 김계연 기자가 보도한 “출판문화진흥원, 무료 폰트·소프트웨어 개발해 지원” 뿐이었다. 이기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은 2016년 6월 2일 '1인 출판 시대'에 발맞춰 적은 비용으로 고품질 전자책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전자책 제작을 위해 다양한 운영체제에 적합하고 호환 가능한 무료 폰트를 지원하고, 편집·이미지·동영상 등 관련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뚱보강사는 출판사와 대학 현장 실무에서 얻은 한글 활자 지식을 정리하여 한글 폰트와 타이포그래피를 12권의 책으로 출판하였다. 1992년의 <<문화바탕체>>를 시작으로 <<문화돋움체>>, <<제목체 한글폰트>>, 2000년에 <<e-book과 한글 폰트>>, 2007년에 <<한글 타이포그래피>>, <<한글 글꼴 및 세라믹 활자>>, <<한글타이포그래피와 한글 폰트>>, 2008년에 <<타이포그래피와 한글디자인>>, 2009년에 <<한글디자인 해례와 폰트디자인>>, 2010년에 <<고딕체 폰트디자인 해례와 한글 자소디자인>>, 2012년에 <<전자출판용 서체 모음-릭스체와 리스교과서체>>, 2017년에 <<타이포그래피와 한글 활자>> 책을 출판하였다.




단군조선 초기에 곡물을 측량하는 도량형기를 표준화시키기 위하여 백성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문자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새로운 문자인 가림토문자를 발명한다. 단군조선 3세 가륵단군 때인 경자 2년(BC 2181)에 정음 자소(알파벳) 38개를 만들었다(가림토문자). 어려운 고한자(녹도문자/갑골문자)와 쉬운 고한글(정음문자/가림토문자)의 두 종류 문자가 단군조선 시대에 사용된 것이다. 고한자는 뜻글자이고 고한글은 소리글자였을 것이다. 가림토문자의 알파벳은 28개인 훈민정음보다 10개 더 많은 38개이다. 현대 한글 자소는 자음 14개, 모음 10개로 24개이다.



우리나라가 저작권을 갖고 있는 한글 글꼴은 몇 가지나 있는가? 간판 글자나 포스터용 글자 등 그래픽용 글꼴은 많이 개발되어 있으나, 책 한 권을 전부다 조판할 수 있는 글꼴 1만 1172자 전부가 한 벌로 개발된 글꼴(서체)은 드물다. 한글 글꼴을 개발하려면 원도(밑그림, 본그림) 개발 과정과 폰트디자인(typeface design) 과정, 디지털 폰트 개발의 3개 과정이 필요하다. 30년 전인 1991년, 출판물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글꼴인 돋움체(고딕체/네모체)와 바탕체(명조체/본문체)의 원도를 기획하고 디자인한 사람은 연세대의 홍윤표 교수와 계원대의 뚱보강사 이기성 교수, 그리고 세종기념사업회의 박종국 회장의 3명이었다. 3명이 디자인한 한글 글꼴의 원도를 그린 사람은 한글서체연구가인 최정순과 뚱보강사 이기성이었다. 음절 2350자는 최정순이, 8822자는 이기성이 원도를 그렸다.





한글 폰트 역사



우리나라에서 한글 활자의 사용 역사는 약 600년이지만, 삼국사기에 의하면 고구려의 문자(고한자) 조판 역사는 2000년 이상이 된다. 그러나 어려운 고한자(녹도문자/갑골문자)와 쉬운 고한글(정음문자/가림토문자)의 두 종류 문자가 단군조선(고조선) 시대에 이미 사용되었다는 기록도 있으니까 우리의 한글 활자 역사는 고한글인 가림토문자로부터 계산하면 4200년이 넘는다(BC 2181년에 단군조선 3세인 가륵단군이 정음 알파벳 38자를 만들어서 가림토문자라 불렀다). 고한자는 환국시대(BC 7197~BC 3898)에 사용하던 문자인 녹도문자가 다음에 개국한 배달국시대(BC 3897~BC 2333)를 거쳐 단군조선 시대(BC 2333~BC 108)에 들어와서 더 개량되고 발전되어 갑골문자로 탄생한 것이니까 고한자의 역사는 훨씬 더 길다.



삼국사기에 ‘고구려에는 건국 초(기원전 37년)부터 문자가 있어서 역사를 기록한 유기가 1백 권이 있었는데, 서기 600년 영양왕 11년에 이문진이 1백권을 5권으로 요약하여 간행하였다’는 내용이 나온다. 이때 사용된 문자가 한자이던 아니던 간에 책 100권을 조판하여 제작할 수 있는 완벽한 문자임에는 틀림이 없다. 2000여 년 전 고구려 건국 초기에 100권의 역사책을 발간하였다면, 편집자는 100권의 책을 원고지정 하였을 것이고, 이것을 요새말로 바꾸면 100권의 책에 대한 타이포그래피 작업이 이루어졌다는 것이다.



글꼴을 출판용이나 인쇄용 폰트로 사용하기 위하여는 폰트 제작시 활자의 지적디자인과 미적디자인의 기본 원칙을 따라야만 업계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여러 글꼴을 비교한 결과, 한글 활자의 모습이 ‘예쁘냐 미우냐?’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한글을 ‘맞게 썼느냐 틀리게 썼느냐?’였다. 한글 폰트는 아름다운 글자 모양만으로 실무업계에서 선택받는 것이 아니고, 디자이너가 음절 모양을 기획하고 구성할 때 1991년에 ‘한글서체개발운영위원회’의 추천으로 문화관광부에서 제정한 ‘한글 글자본 제정 기준'을 지켜야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출판용이나 인쇄용 폰트는 글꼴 모양이 아무리 미적으로 아름답다 하더라도 글꼴의 기본 모습(글꼴 쓰는 원칙)을 파괴하면 안 된다. 표준말과 방언이 있듯이, 글꼴도 표준글꼴을 써야 한다. 한글 활자는 서예가나 디자이너의 재량이 무한대로 허용되는 것은 아니다. 반드시 문화관광부에서 발표한 ‘한글 글자본 제정 기준 총칙’에 허용된 범위 이내에서 한글 활자의 글꼴을 디자인하고 제작하여야 할 것이다.



한국에서 제대로 된 폰트 제작 방법을 몸소 체험한 전문가는 현재 많지 않다. 납활자 시절부터 사진식자 활자 시절을 거쳐 디지털 활자 시절 모두에서 활자를 제작해본 경험자는 극소수만 생존하고 있다. 폰트를 제작하려면 우선 ‘기획 과정’을 거친다. 기획 과정 단계에서 폰트 제작의 목적, 용도, 철학 등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 원칙이다. 27년 전 1991년에 교과서 본문용 폰트를 제작했을 때 기획 단계에서 목표로 삼은 10가지 유의점이다. 1. 한글 위주 조판용, 2. 가로쓰기 전용, 3. 가독성(일정한 크기, 착시 고려), 4. 변별성(공간의 넓힘과 획의 명확함), 5. 차밍포인트 활자의 크기, 6. 인쇄 용지 및 인쇄 방식, 7. 미려도, 8. 심리성(온화하고 끈기가 있도록 온화한 곡선 처리), 9. 시력 보호(피읖, 치읓 등 자소의 사이 띄기), 10. 경제성(폰트 제작시 릭스절충형을 채택).





순바탕체 폰트와 MZ 세대



세종대왕이래 600여년 간 세로쓰기 위주로 조판된 책이 현재는 주로 가로쓰기 조판으로 변해서 과거 활자 모양을 그대로 원도로 사용할 수가 없는 것이다. 1980년대 말부터 문화관광부에서 한글 본문체 글자본 규정을 제정하고, 주로 종이책에 사용할 본문체(문화바탕체), 네모체(고딕체, 문화돋움체), 제목체, 궁서체, 쓰기체(필기체) 등을 글자본 규정에 맞추어 개발했다.



그로부터 30년 뒤인 2016~2018년에 출판진흥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에 사용할 순바탕본문체 폰트를 개발했다. 2018년 6월부터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현대 한글 1만 1172개와 옛한글 6천여 글자를 모두 구현하는 폰트인 순바탕체 폰트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읽기 쉽고 눈 편한 '순바탕체' 무료 배포] 제목으로 (서울=연합뉴스)의 이웅 기자가 2018년 6월 26일 보도했다. 읽기 쉽고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전자출판용 서체 '순바탕체(SunBatang)'가 출판사, 유통사, 단말기업체 등에 무료로 보급된다. 순바탕체는 유니코드 기반 한글 1만 1천 172자, 옛한글 5천 299자, 영문자 94자, KS심볼(일어 포함) 1천 369자 등으로 총 1만 7천 934자로 구성됐다.



요새 젊은 MZ 세대는 폰트에 대한 관심이 기성세대보다 높다. 폰트 회사 윤디자인그룹 폰트 이용자 중 MZ 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70%에 육박한다. 폰트 회사 산돌에 따르면 MZ 세대는 산돌 이용자의 약 50%를 차지하며, 그 이용자 수는 지속적인 증가 추세이다. 안소연 기자는 2021년 4월 14일자 [스냅타임]에 ① 폰트에 ‘진심’인 MZ 세대…개성 표현부터 ‘디지털 굿즈’ 판매까지. ② 넷플릭스 자막‧SNS 등서 다양한 폰트 활용. ③ 폰트 제작회사 이용자 절반 이상 MZ세대. ④ 기업‧지자체 등서 폰트 제작‧배포... ‘홍보효과 톡톡’이라고 보도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문은빈(23·여)씨는 주제별로 블로그에 게재하는 글의 제목 폰트를 변경한다. 폰트 하나 변경하는 것만으로도 글의 느낌을 다르게 할 수 있어서다. 넷플릭스 자막을 분위기에 맞는 폰트로 바꾼다. 콘텐츠 장르와 형식에 따라 분위기에 맞는 폰트를 선정하는 것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할 때도 폰트를 변경한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카카오톡, 블로그 등을 이용할 때 상대방에 맞게 프로필을 변경한다. 문씨는 “폰트 하나로 전체적인 느낌이 달라진다”며 폰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텍스트의 짧은 길이로 인해 폰트의 중요도가 올라간 측면도 있다. 폰트를 중시하는 한 이용자는 “최근에는 특히 짧은 텍스트의 표현으로 다양한 의미를 표현한다”며 “길이가 짧아진 만큼 텍스트를 표현하는 방법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텍스트의 길이가 짧아지는 만큼 텍스트 표현 방식의 중요도가 올라가고, 그 표현 방식 중의 하나가 폰트라는 것이다. 폰트는 일종의 ‘디지털 굿즈(Digital Goods)’의 역할 또한 한다. 디지털 굿즈는 온라인에서 배포할 수 있는 템플릿 형태의 굿즈를 의미한다.



윤디자인그룹의 최치원 담당자는 “기업들이 폰트 제작·배포를 통해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누린다”고 말했다.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은 어떤 기업이나 회사의 제품을 소비자의 힘을 빌려 알리려는 마케팅으로 바이러스가 퍼지는 것처럼 입소문이 나는 것을 활용하는 방법인데, 이메일 추천 따위와 같은 방법이 자주 사용된다.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 수 있는 폰트의 제작과 배포를 통해 기업이 화제가 되면, 기업은 그 자체로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것. “네이버의 경우는 ‘나눔과 착한 기업’의 이미지를, 배달의 민족의 경우 ‘B급 정서’의 재미있는 이미지를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



[대구신문] 2021년 4월 26일자에 류지희(디자이너·작가)가 ‘일상 속 디자인 기행’에서 타이포그래피에 대해 기고했다. 러브레터엔 이탈릭, 선언문엔 돋움…글자, 정서를 입다. 글자체 따라 분위기 천차만별, 굵기·간격마다 이미지 달라져... ‘분식점’하면 떠오르는 어딘가 모르게 어수룩하고 친근한 분위기와 빨간색의 간판과 메뉴판, ‘고깃집’하면 떠오르는 특유의 허름하고 소탈한 느낌의 간판과 촌스런 옛글씨체들, 간판집에서 일괄적으로 찍어낸 듯한 비슷한 양식의 디자인과 글자체들이 대부분이었다. 지금의 트렌드는 미니멀이다. “가장 심플한 것이 가장 화려한 것이다.”라고 할 만큼 단순하고 미니멀리즘한 브랜드이미지가 되려 뇌리에 먼저 와 닿는다.





오리지날 영문형을 선호하던 브랜드들이 이제는 국문형 감성으로 옮겨왔다. 영문표기를 이용한 겉멋들린 디자인이 아닌, 한글 자체의 아름다움을 살려 가독성과 효율성까지 고려한 고유한 브랜드 서체를 개발사용하는 추세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을 형상화하여 새로운 모양으로 편집디자인하기도 한다. 이런 때 보면 한글이 얼마나 과학적이고 감각적인지를 새삼 깨달으며 감동한다. 같은 글자라도 서체 종류에 따라 풍기는 분위기와 가독성이 천차만별이며, 설령 같은 서체라 하더라도 글자의 굵기와 크기, 색상, 간격, 기울기 등에 따라 이미지가 세분화되어진다. 더욱이 디테일하게 들어가면 그 수치값에 따라서도 수백여 가지의 느낌들로 경우의 수가 펼쳐진다.



글자는 계속해서 진화할 것이며 진화해야만 한다. 인간의 고령화는 심화되고, 어떤 환경에서도 글자는 쉽게 읽혀야 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기에 새로운 매체와 환경 속에서 적응해나가야 하니까. 더 이상 글자는 2차원의 평면에서 움직임 없는 존재가 아니라 움직이고 생동하는 홀로그램과 같은 3차원, 4차원 공간에서도 사용된다. 지금 순간에도 미래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매체들이 생겨나고 그것에 맞춰 새로운 글자들이 탄생하고 있다.



[참고]

[대구신문], 2021년 4월 26일, 류지희(디자이너·작가).

https://www.idaegu.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4472&fbclid=IwAR23dV-jTZnNUaPH278iVWNQJ6Ftxy21sPCMfWYsHJADO60p7KhR4AqDQ7w

[참고]

[스냅타임] 안소연 기자, 2021년 4월 14일.

http://snaptime.edaily.co.kr/2021/04/%ed%8f%b0%ed%8a%b8%ec%97%90-%ec%a7%84%ec%8b%ac%ec%9d%b8-mz-%ec%84%b8%eb%8c%80-%ea%b0%9c%ec%84%b1-%ed%91%9c%ed%98%84%eb%b6%80%ed%84%b0-%eb%94%94%ec%a7%80%ed%84%b8-%ea%b5%bf/?fbclid=IwAR1Ss-5fGexL3WJIg2IGqCkK21cPou5GEFLC2A5twRd6rAPmo9C0ZJlL7S8

[참고]

‘한글 폰트와 타이포그래피 책’ 12권

1992년 <<문화바탕체>>, <<문화돋움체>>, <<제목체 한글폰트>>.

2000년 <<e-book과 한글 폰트>>.

2007년 <<한글 타이포그래피>>, <<한글 글꼴 및 세라믹 활자>>,

<<한글타이포그래피와 한글 폰트>>.

2008년 <<타이포그래피와 한글디자인>>.

2009년 <<한글디자인 해례와 폰트디자인>>.

2010년 <<고딕체 폰트디자인 해례와 한글 자소디자인>>.

2012년 <<전자출판용 서체 모음-릭스체와 리스교과서체>>.

2017년 <<타이포그래피와 한글 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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