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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INTERVIEW <<인재경영>> 2017년 5월호
관리자  2019-03-14 23:25:30, 조회 : 283, 추천 : 122

<<인재경영>> 2017년 5월호

p.27
이기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인재경영>> 2017년 5월호
INTERVIEW

[Cover Story]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전자책 인프라 구축에 앞장설 것
이기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p.28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전자책 인프라 구축에 앞장설 것
이기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4월 23일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이었다. 이 날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남자는 여자에게 장미를, 여자는 남자에게 책 한 권을 선물했던 '세인트 조지'의 날과 대문호 세르반테스와 세익스피어가 동시에 사망한 날이 4월 23일인 것에서 유래했다. 한국에서는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에 초콜릿, 사탕 따위를 선물할 뿐, 책을 선물하는 모습은 찾기 어렵다. 아니, 책을 선물하는 모습은 고사하고 언젠가부터는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책이나 신문을 보는 사람조차 보기 어려워졌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자 지식의 보고’라는 말이 이제는 그야말로 흘러간 옛 노래처럼 느껴지는 시대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하 출판진흥원)의 이기성 원장은 “이제는 어딜 가더라도 책을 펴든 사람은 없고, 머리 숙인 채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사람만 가득하다. 스마트폰으로 연예, 스포츠 기사를 보는 것이 전부지만, 저마다 진지하기 짝이 없다.”고 지적하며 “인터넷을 통한 단순한 정보 습득과 독서의 효용은 비교할 수 없다.”고 책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 역설했다.
그러면서 그는 “시장의 변화에 맞춰 하루 빨리 전자책 시장이 대중화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출판진흥원이 에디터(편집기)와 폰트, 플랫폼 개발 등 전자책 시장의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내 출판문화 미래에 대한 분명한 청사진 속에 추진전략과 액션플랜을 직접 챙기고 살피는 이기성 출판진흥원 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사진>


p.28
PROFILE
학력
1964 ~ 1968 서울대학교 지리학
1994 ~ 1996 단국대학교 대학원 전자계산학 석사
1998 ~ 2000 경기대학교 대학원

주요 경력
2016 ~ 2017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1988 ~ 2015 전자출판연구회 회장
2012 ~ 2015 한국전자출판학회 명예회장
1988 ~ 2015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인쇄출판학과 겸임 교수
1995 ~ 2011 계원예술대학교 출판디자인과 교수
1996 ~ 현재 도서출판 장왕사 자문
1970 ~ 1995 도서출판 장왕사 상무

p.30
인생은 경험과 사유의 반복을 통한 깨달음으로 한 계단 한 계단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깨달음은 책에 잘 담아져 있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책 속에 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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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출판진흥원에 대해 소개해 달라.

* 출판진흥원은 2012년 7월에 출범해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는 기관으로, 기관명에서 알 수 있듯 책의 생산·유통·소비 등 전 영역에 걸친 사업을 진행해 출판문화산업이 진흥될 수 있도록 총괄하는 기관이다. 여기서 출판은 출판사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 독자, 출판사, 인쇄사, 서점, 출판교육 등이 모두 포함된다.
쉽게 말해, 책을 만들고 책을 보급하는 과정 전반이 우리 문화의 고유한 색을 지키면서 동시에 문화 발전을 도모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중심축 역할을 하는 곳이라고 보면 되겠다.

취임한 지 1년이 막 지났다. 소회와 더불어 지난시간 주요 활동을 정리한다면.

* 진흥원 사업 전반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고, 현장 곳곳을 직접 챙기다 보니 1년이라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다. 사회생활을 50년 가까이 했는데 1년이라는 시간이 이렇게 빨리 지난간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소회를 이야기 한다면, 지난 50여 년간 출판과 관련된 경험을 두루 섭렵한 덕분에 비교적 빠르게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다. 기존 정책을 다지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야 하는 입장이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또 한편으로는 평소 생각했던 출판문화산업의 발전 방향을 직접 행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큰 긍지를 느낀다.
지난시간 주요 활동이라고 한다면, 진흥원의 여러 사업들을 살피는 일에도 소홀함이 없었지만 특히, 제 전문분야인 전자출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많은 전문가뿐 아니라 업계 분들을 만나고 의견을 수렴해 독서 진흥은 물론 전자출판용 폰트라든가, 전자책 가독성 향상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임기 2년차 경영키워드를 밝힌다면.

* 출판진흥원은 ‘출판문화산업진흥 5개년 계획’에 따라 5년마다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가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시작하는 해이다. 새로 시작하는 첫 해이니 만큼 첫 단추를 잘 채우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경영계획을 이야기 한다면, 시대의 흐름에 맞춘 출판수요 창출 및 출판수출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전자책의 가독성을 높일 수 있는 사업들과 출판 진흥원 폰트 보급, 출판 콘텐츠 수요 창출, 그리고 출판 유통 선진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 집중할 사업들로는 ‘독서대전’, ‘우수출판 콘텐츠 제작 지원’, ‘지역서점 문화활동 지원사업’, ‘찾아가는 도서전’, ‘수출용 포트폴리오 제작 지원’, ‘디지털 북페어 코리아 개최’ 등이다.

진흥원에 대한 일부 볼멘소리가 있는데.

* 소위 갑질을 한다는 일부 목소리가 있는데 이는 그저 보는 시각이 다를 뿐이다.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갑질을 하겠는가. 출판계 전체의 안정과 발전을 꾀하는 쪽으로 정책을 펼쳐야 하기 때문에 주관적인 입장일 수밖에 없는 출판사나 유통사와는 보는 시각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출판사 4만개의 입맛이 다 다르다. 출판문화산업의 진흥을 위한 공적인 역할에 집중하다 보니 생기는 어쩔 수 없는 시각차이다.

분야를 막론하고 사회변화를 따라잡지 못하는 조직은 뒤처지고 결국은 도태될 수밖에 없다. 전자출판이 같은 맥락이 될 것 같은데, 전자출판 활성화를 위한 진흥원의 정책을 말해 달라.

* 이 질문에 대한 대답에 앞서 먼저 출판의 발전단계에 대해 이해할 필요가 있다. 출판의 발전단계는 크게 OSOPP(one source one paper product) -> OSMP(one source multi product)와 OSMU(one source multi use) -> OSUP(one source ubiquitous product) ->  OSCP(one source cloud product)로 나눌 수 있다. 현재는 OSMP와 OSUP가 진행 중이라고 볼 수 있으며, 출판인력의 종이책 편집은 물론 전자책 편집 능력이 필요하다. OSOP에서 한 단계 발전해 가야하는데 국내는 아직 OSMP의 초보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볼 수 있다. 한 단계 더 발전해 가기 위해서는 출판 인력의 종이책 편집은 물론 전자책 편집 능력이 필요하다.

  1980년대까지는 200자 원고지에 원고를 작성하고 교정을 봤다. 당시 몇 년 뒤면 워드프로세스가 대세가 될 거라고 판단해 대한출판문화협회에서 편집과 전자출판 교육을 했었다. 이후  ‘출판대학’을 만들었고, 종이책 인쇄용 활자도 개발했다. 문체부 바탕체, 문체부 돋움체, 문체부 제목체, 문체부 쓰기체 등이 그것이다.
2000년대 이후 OSMP, OSUP 시대에는 종이책 인쇄용 활자에 추가하여 전자책(화면용)활자가 필요해 BMP폰트를 개발 중이다.
1980년대가 워드 프로세스의 시작이라면, 지금은 전자책 에디터의 시대라고 할 수 있다. 전자책 에디터는 워드 프로세스뿐만 아니라 오디오에디터, 비디오에디터의 능력이 필요하다. 전자책은 다양한 기기에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뷰어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에디터와 뷰어가 모두 필요하다. 중소출판사를 위해, 전자출판물 제작을 위해 필요한 모든 과정에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무료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업에서 쓰이는 이런 소프트웨어들 대부분은 해외에서 개발된 것들로 저작권 사용료로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즉, 출판에 활용되는 한글 폰트, 동영상 소프트웨어, 그림 소프트웨어 등을 개발, 저작권과 관계없이 책을 출판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이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해야 한다. 특히 ISO 10646 규격의 전자출판용 BMP(Basic Multilingual Plane, 기본 다국어 평면) 한글 폰트의 경우 출판의 기본이 되는 만큼 반드시 개발되어야 한다.
출판진흥원에서는 앞으로 이런 내용을 포함해 전자책 인프라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전자책을 읽는 독자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양질의 전자책 콘텐츠가 지속적으로 제작되어야 전자책 시장이 살아나고 출판시장도 활기를 띌 수 있다.

더하여 전자책 시장과 관련 문제점은 무엇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진흥원의 노력은 어떤 것이 있나.

* 다른 유통사에서 구입한 전자책이 하나의 뷰어에서 보이지 않는다든지, 전자출판을 위한 폰트가 부족한 문제라든지 등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다. 또한, OSUP시대와 OSCP시대에는 유통방식도 변화하므로 이에 따른 플랫폼 개발 대책이 시급하다. 출판진흥원에서는 이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여러 대책을 강구 중이다.

IT의 발달로 책 읽는 인구가 갈수록 줄고 있다. 독서 인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말해 달라.

* 진흥원은 출판수요의 근간인 독서 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지난해 독서진흥본부를 신설, 이를 축으로 다양한 독서진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독서대전, 청소년 북토큰 사업, 문화복지 책나눔, 인문독서 예술캠프, 독서 컨퍼런스 등이 이의 일환이다.

<사진>

P.32
전자책을 읽는 독자들의 불편함이 최소화되고, 양질의 전자책 콘테츠가 지속적으로 제작되어야 전자책 시장이 살아나고 출판시장도 활기를 띌 수 있다. 출판진흥원은 앞으로 전자책 인프라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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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는 일종의 습관이다. 그 습관을 어릴 때부터 길러줘야 생각하는 힘이 커진다. 자녀에게 책 읽는 습관을 갖게 하는 것은 부모의 의무라고 할 수 있다. 책을 가까이할 수 있는 사회가 되었으면 더할 나위가 없겠다.

<사진>

출판진흥원의 수장으로서 책의 중요성을 역설한다면.

* 치열한 경쟁 속, 현대인들은 누구나 정서적 결핍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현대인의 정서적 배고픔은 책 읽는 습관으로 해결이 가능하다. 책을 읽는다는 것은 그저 지혜를 구하고 깨달음을 얻고 하는 정도로 끝나지 않는다. 책은 우리네 인생살이에 길잡이가 되어주고 때로는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어 갈 힘을 제공한다.
이제는 어딜 가더라도 책을 펴든 사람은 없고, 머리 숙인 채 스마트폰에 열중하는 사람만 가득한데, 인터넷을 통한 단순한 정보 습득과 독서의 효용은 비교할 수 없다.
인생은 경험과 사유의 반복을 통한 깨달음으로 한 계단 한 계단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러한 깨달음은 책에 잘 담아져 있다. 진부한 표현이지만 책 속에 길이 있다.

조직의 최고 리더로서 직원들에게 특별히 주문하거나 강조하는 내용이 있다면.

* 그때그때 필요한 말들을 자주 하는 편인데, 결국은 종합하면 이 사회가 바라고 요구하는 출판진흥원의 역할에 집중하는 것으로 귀결된다. 요컨대, “어려운 출판계를 잘살게 해주자”이다.
단순히 행정 일을 하는 것에 머무는 것이 아닌 출판계를 잘 살게 해주기 위해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무엇이 불편한지, 어떤 것을 원하는지 생각해 봐야한다고 주문하고 있다.
이와 함께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 끝까지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끈기를 강조하고 있다. 변화를 쫓기만 해서는 원하는 곳에 갈 수가 없다. 변화에 앞장서는 담대함, 적극적인 도전정신이 필요하다.
맥도날드 창업회장 Ray Kroc이 “밀고 나가라!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끈기를 대신할 수 없다”고 말한 것처럼,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목표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와 끈기만 있다면 할 수 없는 일은 없으리라 생각해 끈기를 주문하고 있다.

출판문화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언을 한다면.

* 출판 산업의 어려움은 비단 우리나라에만 한정된 것인 아닌 전 세계의 공통된 현상이다. 어떻게 생각해 보면 출판이 어려워진 것이 아니라 기존의 출판방식이 어려워지는 게 아닌가 싶다. 이럴 때일수록 출판문화산업에 종사하는, 책을 아끼는 분들이 힘을 모아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가야 한다. 기존의 프레임에 갇히지 말고 적극적인 변화를 받아들어야 한다. 전자책이 좋은 예이다. 앞으로 사람들은 더 많은 콘텐츠를 핸드폰 같은 기기에서 읽게 될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변화에 대비해야 한다. 종이책은 종이책대로, 전자책은 전자책대로 각자의 역할을 가질 것이기 때문에 그 역할대로 사람들에게 ‘책의 매력’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출판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국내의 초기 휴대폰 시장은 모토로라가 잠식했었다. 이를 현대나 삼성이 뒤좇는 상황이었는데, 이러한 형국을 반전시킨 하나의 계기가 있었다. 명동이나 신촌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현대나 삼성이 무료로 핸드폰을 나눠준 것인데, 나도 이때 모토로라의 팔뚝만한 핸드폰을 뒤로하고 그것의 반에 반도 안 되는 크기의 현대 핸드폰으로 갈아탔던 기억이 있다.
당시 100만 원 상당의 핸드폰을 무료로 30만대 풀었다고 들었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3,000억 원에 달한다. 물론 이 안에는 숨은 꼼수가 있다. 겉으로는 거저 주는 것처럼 했지만 실제로는 통신요금에 기계 값을 붙이는 방식을 취했었던 것인데, 과정이야 어떻든 그러한 전략들이 있었기에 지금과 같은 국내 핸드폰 시장의 비약적인 발전이 있었던 것 아니겠는가.
같은 맥락에서 국내 전자책 리더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들에게도 초기 휴대폰 시장에서 현대나 삼성이 그랬던 것처럼 전자책 붐업을 위한 노력을 주문하고 싶다.
전자책은 국민의 머리를 발전시키고, 문화를 발전시키고, 국민의 생활을 향상시키는 데 왜 이런 노력이 없는지 모르겠다. 책읽기에 부적합한 스마트폰으로 책을 읽으라고 하는 것은 죄악이다. 아직까지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는 발광식 송출 방식으로 즉, 여기저기서 빛이 반사되어 장시간 보는데 한계가 있다. 짧은 배터리 용량도 문제다. 전자책은 전자책 리더기로 봐야 한다. 전자책 리더기는 종이책을 보는 것과 크게 차이가 없다. 아직까지 전자책 시장이 활성화 되지 못한 데는 선도기업들의 책임이 일정 부분 있다. 시중에 나와 있는 전자책 리더기의 가격이 보통 10만 원 정도에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도하는 기업 3개사 정도가 30만대만 시장에 보급하면 전자출판시장이 붐업이 일어날 것이다. 선도기업들과 정부가 책임의식을 가져 달라.

임기 내 목표와 포부에 대해 말해 달라.

* 출판업계가 직면한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다. 플랫폼 개발에는 상당 예산이 필요한데 아직까지 예산을 다 확보하지 못했다. 내게 주어진 숙제이고 또 책임이라 생각하고 2년 동안 예산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거듭 강조하지만, 시급하게 해결할 과제로는 BMP 폰트 개발과 에디터 개발이다. 플랫폼 개발까지는 임기 내 완료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필요한 일이고 누구든 해야 하는 일이니만큼 임기 내 개발을 하지 못하더라도 예산은 마련해 두어 차기 원장이 단계를 밟을 수 있도록 토대를 구축할 방침이다. 아마도 에디터까지 개발해 놓으면 플랫폼에 대한 니즈는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다.
출판진흥원이 대한민국 출판문화를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고, 이런 기관의 수장 역할을 할 기회를 가진 것에 대해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 앞으로도 주어진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매진해 나가겠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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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경영 2017년5월호




이기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전자책 인프라 구축에 앞장설 것 <<인재경영>> 2017년 5월gh

이기성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원장  INTERVIEW <<인재경영>> 2017년 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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