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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_BMW를 똥차라 부른 맥라렌--김형석---뚱보강사 이기성,kg60칼럼
관리자  2021-03-26 14:10:08, 조회 : 43, 추천 :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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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_BMW를 똥차라 부른 맥라렌--김형석---뚱보강사 이기성,kg60칼럼


245__ BMW를 ‘똥차’라 부른 맥라렌
뚱보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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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_BMW를똥차라부른맥라렌--김형석---12ok1

뚱보강사 이기성





245__ BMW를 ‘똥차’라 부른 맥라렌



출판업과 원양어업으로 세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닌 뚱보강사도 ‘맥라렌 자동차’라는 이름을 이번에 처음 들었다. [조선일보]의 윤형준 기자가 보도했다. 2021년 3월 23일. “BMW 미니를 ‘똥차’라 부른... 맥라렌은 어떤 차길래”. 지난 21일 부산 해운대구 한 삼거리에서 서로 보복운전과 욕설을 먼저 했다고 주장하며 진실공방을 벌였던 ‘맥라렌 갑질 사건’의 CCTV가 공개되면서, 해당 차량의 모습도 일부 드러났다. 자주색의 맥라렌은 ‘맥라렌 570S’로 추정된다. 2017년형 기준 출시가격은 2억 6500만 원으로 알려졌다. 3.8L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장착, 최고 속도는 시속 328㎞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단 3.2초 만에 도달하는 수퍼카. 2019년형 맥라렌 570S 스파이더 가격은 2억 8400만 원부터 시작한다.



맥라렌(McLaren Automotive)은 1985년 처음 설립된 영국 태생의 스포츠카 전문 브랜드다. 세계적 자동차 레이싱 대회 F1(포뮬러원)에서 축적한 고성능차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포츠카를 제작·판매한다. 주로 페라리·람보르기니 등이 경쟁업체로 꼽힌다. 모든 맥라렌 차량은 영국의 한 공장에서 수작업으로 완성된다. 그 탓에 가격은 가장 저렴한 모델도 2억 원을 훌쩍 넘고, 가장 비싼 건 4억 원에 육박한다. 570S는 맥라렌 제품군에선 ‘중간쯤’ 되는 차량인 셈이다.



갑질 맥라렌 차주로부터 ‘똥차’로 불린 SUV 차량은 BMW의 프리미엄 소형차 브랜드 미니(MINI) 차종이었다. 미니쿠퍼 3도어 모델은 3180만 ~ 3780만 원. 프리미엄 소형차인 만큼 차급에 비해 가격이 높은 편이지만, 맥라렌과 비교하면 8분의1 정도다. 미니쿠퍼는 해치백 디자인의 3도어 모델이다. 트렁크 개폐문을 제외하면 운전석과 보조석에만 각각 하나씩 달려있다. 이 탓에 2열에 탑승하려면 앞좌석을 접고, 문틈으로 비집고 들어가야 한다. 이날 사건 당시 미니쿠퍼 차주는 아내와 아이 셋과 동시에 타고 있었다. 미니쿠퍼는 차 크기가 작은 소형차라, 5명이 함께 타기엔 비좁은 편이다. 맥라렌 차주가 더 공격적으로 욕설을 한 건 이런 점이 반영됐을 가능성이 있다.



부산 해운대에서 아이들이 탄 차량을 향해 ‘똥차’라며 욕설을 퍼부은 수퍼카 차주, 이른바 해운대 맥라렌 사건 이후 비슷한 사건이 또 등장해 대중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번 갑질에 등장한 차량은 벤츠다. [국민일보] 천금주 기자가 2021년 3월 24일에 보도했다. “거지차 타는 아빠 부끄럽지?” 이번엔 벤츠 차주가 폭언. 지난 23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엔 저번 ‘해운대 맥라렌 글 보고 남깁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마찬가지로 부산에 거주 중이라고 밝히며, 맥라렌 갑질 뉴스를 보고 비슷한 상황에 처해 있어 글을 남긴다고 했다.



쉐보레 SUV 윈스톰을 소유했다고 한 글쓴이는 지난달 23일 초등학교 3학년과 5학년 두 자녀를 태우고 귀가하던 중 골목길에서 마주 오던 벤츠 차량과 시비가 붙었다고 설명했다. “상대 차량이 충분히 지나갈 수 있을 것으로 여겼지만 벤츠가 경적을 울리며 창문을 내리더니 ‘야, 차 빼’라고 반말을 했다”고 한 글쓴이는 “우리 신랑도 초면에 젊은 사람이 반말을 하니 ‘뭐 이 XX야’라고 했고 욕을 들은 상대 운전자도 같이 욕을 하며 시비가 붙게 됐다”고 설명했다. 글쓴이는 이어 “아이들이 차에 타고 있어 남편을 말리며 상대에게 그냥 가라고 권유하다가, 상대가 남편에게 욕하는 것을 듣고 흥분해 함께 욕을 하며 다툼이 커졌다”며 “이때 벤츠 안에 타고 있던 젊은 여성과 남자 2명 등이 내려서 ‘어디서 이런 거지 차를 끌고 와서 지랄이냐’고 욕을 했다”고 설명했다.



“상대 차의 여성이 차에 얼굴을 들이밀고 아이들을 향해 ‘너희 엄마 아빠 부끄럽지?’ ‘거지 차’ 등의 폭언을 했다”고 주장한 글쓴이는 “아이들이 이런 상황을 보지 못하게 창문을 올렸지만 상대방은 폭언을 하고 아이들이 차에 있는 것을 알면서 차 문을 열었다가 거세게 닫고, 발로 백미러를 차며 부쉈다”고 했다. 작성자는 또 “벤츠 운전자가 남편을 때리려고 시늉해 신랑이 머리를 내밀었더니, 갑자기 붕 뜨면서 날아가 넘어졌다”며 “팔꿈치를 일부러 찍어서 피를 냈다”고 했다. “저쪽은 폭행으로, 저희는 재물손괴로만 접수가 됐다”며 맞고소한 상태라고 설명한 글쓴이는 “진정한 뒤 동영상을 보니 벤츠 운전자가 살짝 부딪치고 넘어진 거, 여자 친구하고 남자 후배 둘이 저희 신랑을 손으로 밀고 더 치더라”고 했다.



글쓴이는 이어 “우리 애들이 물어본다. ‘우리 차가 왜 거지 차냐고. 우리한테 추억이 많은 찬데, 왜 거지 차라고 그러냐고…’ 신랑이 아주 힘들어하더라”며 “그래도 오십 넘게 살면서 가족을 위해 잠 못 자면서까지 열심히 살았는데 그냥 허무하다고 하더라”고 했다. 글쓴이는 또 아이들도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했다. 자다가 울면서 깨고, 심장이 계속 쿵쾅거리며 그 아저씨가 다시 와서 아빠를 죽일 것 같다고 해서, 아이들은 지금 심리치료와 약물치료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어린 애들이라 평소처럼 뛰어놀고 밥 먹고 하지만 문득 갑자기 ‘그 사람들 감옥 갔어요?’ ‘왜 우리가 거지지?’ ‘우리 거지 아닌데’ 이런 소리를 한다”고 한 글쓴이는 “지나가는 벤츠만 봐도 몸이 굳고 긴장한다. 왜 애들이 이런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글쓴이는 마지막으로 “젊은 나이에 성공해 외제차를 타고 다닌다고 그게 내 재력이라고 과시하고 싶은 건 알겠는데,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말과 행동에 아이들이 얼마나 힘들어하고 고통 받고 있는지, 이게 진짜 당신들이 원했던 건지”라고 되물었다. 많은 네티즌은 댓글을 통해 블랙박스 영상을 보기 전까지 중립을 지키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아이들한테 한 행동은 용서할 수 없는 범죄라며 분노했다.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해 달라는 네티즌의 요구에 글쓴이는 댓글을 통해 “이미 고소해 경찰서에서 사건 진행 중에 있다”며 “사는 지역은 부산이고, 아이들에게 두 번 상처주고 싶지 않아 블랙박스 영상은 올리지 않겠다”고 답했다. 글쓴이는 또 “내 아이들을 위해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직접 처벌받게 하고 싶다”며 “모레 경찰서에서 오라고 연락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백년을 살아보니』



『백년을 살아보니』 책은 연세대 김형석 교수의 저서이다.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삶의 비밀들을 100세 시대를 맞아 미래가 막막한 인생 후배들에게 다정하고 나지막한 목소리로 들려준다(Denstory 출판EPUB). 리디셀렉트의 서평(select.ridibooks.com)이다. 사람은 성장하는 동안은 늙지 않는다! 전대미문의 100세 시대를 맞아 우리는 설레고 기쁘기보다는 불안하고 허둥대기 바쁘다. 남은 인생을 어떤 인생관과 가치관을 갖고 살아야 할지 막막하기만 하다.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 것인가, 무엇이 행복인가. ‘겪어봐야 깨닫는다’고 하지만, 먼저 100세 인생을 산 이의 지혜를 빌린다면 앞으로의 삶이 조금 더 명확해지고 향기로워지지 않을까? 가정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물론 사회생활에서 모두가 겪어야 하는 과제들, 그리고 결코 외면할 수 없는 인생의 의미와 죽음에 대한 관심까지, 일상에서 부딪히는 문제들을 지혜롭게 판단하고 처리하는 삶의 지혜를 제시한다. 돌이켜보면 힘든 과정이었지만, 사랑이 있는 고생이 행복이었다는 노철학자의 고백은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울림을 선사한다. 『백년을 살아보니』 책은 2016년 8월 1일에 종이책으로, 8월 20일에 전자책으로 출간됐다.



[차례] 1) 똑같은 행복은 없다_행복론. 2) 사랑 있는 고생이 기쁨이었네_결혼과 가정. 3) 운명도 허무도 아닌 그 무엇_우정과 종교_. 4)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_돈과 성공, 명예. 5) 늙음은 말없이 찾아온다_노년의 삶ㆍ인생의 황금기는 60에서 75세.



‘사랑 있는 고생이 행복이었네’. 스무 살에 몰랐던 것을 서른이 넘으면 알게 될 때가 있다. 마흔을 넘기면 인생이 또 달리 보인다. 만약 백년을 산다면 인생은 또 우리에게 어떤 무늬로 그려질까? 그 지혜를 미리 안다면 우리 삶이 조금 더 향기로워지지 않을까? 삶을 관통하는 철학적 사유로 우리를 일깨우는 시대의 지성이며, 현재 101세의 김형석 교수가 스스로 살아본 인생을 돌이켜 깨달은 삶의 비밀들을 ‘100세 시대’를 맞아 불안하고 허둥대는 인생 후배들에게 다정하고 나지막한 소리로 들려준다. 그리고 말한다. ‘사랑 있는 고생이 최고의 행복이었다’고. 그것을 깨닫는데 90년이 넘게 걸렸다고. ‘백년을 살아보니’ 행복이란? “다른 모든 것은 원하는 사람도 있고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행복은 누구나 원한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이다.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이야기다. 그러나 ‘행복은 어떤 것인가?’, 라고 물으면 같은 대답은 없다. 행복은 모든 사람의 주관적인 판단이기 때문이다.



저자 김형석은 철학자, 연세대 명예교수. 1920년 평안남도 대동에서 태어나 일본 조치(上智)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철학과에서 30여 년간 후학을 길렀고, 미국 시카고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연세대학교 명예교수이며, 101세의 나이에도 강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 철학계의 거두로 평가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 『현대인의 철학』,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인생의 의미를 찾기 위하여』, 『예수』 등이 있다. 특히 1960~1970년대 사색적이고 서정적인 문체로 『고독이라는 병』, 『영원과 사랑의 대화』 외 다수.



2021년 3월 23일자 [중앙일보] 김민중 기자의 보도 제목이다. 101세 철학자를 찾아간 윤석열의 첫 질문은 "정치해도 될까요?". “교수님, 제가 정치를 해도 될까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19일, 101세의 철학자 김형석 연세대 명예교수에게 물었다. 5일 검찰총장 자리에서 물러난 뒤 2주간 자택에서 칩거를 깨고 첫 나들이 대상이 대한민국의 원로 철학자 김형석 교수란 점, 그의 첫 질문이 ‘정치’란 점에서 눈길을 끌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다. 윤 전 총장은 서울대 법대, 대학원을 졸업한 법학도이자 검사 생활을 27년 했다. 그중 대부분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연구관과 특수부 검사였다. 그에게 정치는 너무 무거운 책무이자 두려운 도전일 수 있다.


하지만 40년 연상인 늙은 철학자의 답은 뜻밖에 간명했고, 윤 전 총장에게 큰 위안을 줬다. “애국심이 있는 사람, 그릇이 큰 사람, 국민만을 위해 뭔가를 남기겠다는 사람은 누구나 정치를 해도 괜찮아요. 당신은 애국심이 투철하고 헌법에 충실하려는, 민주주의에 대한 열정이 있는 것 같아요. 적극적으로 정치하라고 권하지도 않겠지만, 하면 안 된다는 것도 아니에요. 너무 걱정은 하지 마세요.” 두 사람의 만남은 윤 전 총장의 아버지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가 먼저 “아들과 함께 인사를 한 번 가겠다”고 청해서 이뤄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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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맥라렌 = ‘McLaren Automotive’

McLaren Automotive is a creator of luxury, high-performance sportscars and supercars. Every vehicle is hand-assembled at the McLaren Production Centre (MPC) in Woking, Surrey, England.



Launched in 2010, the company is now the largest part of the McLaren Group. The company has three defined product families: Sports Series, Super Series and Ultimate Series which are retailed through over 80 retailers in 30 markets around the world.



McLaren is a pioneer that continuously pushes the boundaries. In 1981, it introduced lightweight and strong carbon fibre chassis into Formula 1 with the McLaren MP4/1. Then in 1993 it designed and built the McLaren F1 road car - the company has not built a car without a carbon fibre chassis since. As part of the Ultimate Series, McLaren was the first to deliver a hybrid hypercar, the McLaren P1™.



[참고]

『백년을 살아보니』, 김형석, Denstory 출판EPUB.

https://select.ridibooks.com/book/2234002437?fbclid=IwAR336VaE-F33TDtMHrkcIrb1ylbaYwoJtERFaqU9PAiUvo0LcnU_DsxUuks

[조선일보] 윤형준 기자, 2021년 3월 23일.

https://www.chosun.com/economy/auto/2021/03/23/IAZ4RRPYCVHENK53V4ZZZFBIK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국민일보] 2021/3/24, 천금주 기자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5664611&code=61121211&sid1=soc

[중앙일보] 101세 철학자 찾아간 윤석열의 첫 질문 "정치해도 될까요"

https://news.joins.com/article/24017993?cloc=bu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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