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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__ 교과서출판 나와 검인정교과서 ,뚱보강사 이기성, 경기60회칼럼,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관리자  2021-06-11 16:06:37, 조회 : 84, 추천 :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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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__ 교과서출판 나와 검인정교과서 ,뚱보강사 이기성,경기60회칼럼,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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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__ 나와 검인정교과서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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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__교과서출판--나와검인정교과서-15ok

뚱보강사 이기성


315__ 교과서출판 나와 검인정교과서 ,뚱보강사 이기성,경기60회칼럼,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315__ 나와 검인정교과서 출판



2021년 현재 ‘돈 벌리는 교과서 출판’ 사업을 하려는 출판 사업 목적과 일본의 항복으로 해방된 직후인 1945년 8월~1946년에 ‘한글로 발행된 교과서’를 만드는 교과서 출판 사업을 하려는 목적은 매우 달랐다. 미군 군정시절인 당시는 일본글자나 영어글자가 아닌, 한글로 제작된 초, 중, 고등학생용 교과서가 없어서, 한국 학생들에게 ‘한글로 발행된 교과서’가 절실히 필요했다. 조판기계, 인쇄기계도 모자라고 종이도 모자랐지만 장왕사, 을유문화사, 동아출판사는 애국심과 사명감으로 한글로 인쇄된 교과서를 만들어내었다.



검인정교과서는 민간 출판사가 제작하고, 교육부가 심사하여(검정하여) 적합한 것으로 판정된 교과서이고, 국정교과서는 교육부가 직접 저작권을 가지고 편찬하는 교과서이다. 국정과 검정, 인정은 교육부가 직접 집필했냐?, 아니면 심사만 했느냐?의 차이가 있다. 검정(檢定)은 일정한 규정에 정한, 자격이나 조건을 검사하여 결정하는 것. 교육부에 제출한 심사본교과서가 검정시험에 합격하면 (사)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구: 한국검인정교과서)에 가입하게 된다. 한국검인정교과서협회의 임무는 두 가지이다. (1) 교과서 정책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관련기관과의 업무협조 및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2) 교과서 편찬과 교과서 발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교과서를 적기(신학기)에 공급하여 공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다. 인정교과서는 국정도서, 검정도서가 없는 경우 또는 이를 사용하기 곤란하거나 보충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 사용하기 위하여, 교육부장관의 인정을 받은 교과용 도서를 말한다. '인정(認定)'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옳고 그름을 판단ㆍ결정하는 것으로, 인정교과서는 민간에서 펴낸 도서 중에서 교육부장관이 인정하고 시도 교육감이 승인한다.



2021년 올해는 교육·출판업체들이 잇달아 초등 검정 교과서 사업 진출을 공식화하며, 사업 확장에 나섰다. 정부가 2022~2023년에 걸쳐 초등 3~6학년 수학·사회·과학 과목의 발행 체제를 국정에서 검정으로 전환한 덕분이다. 교육·출판업체들은 자체 노하우를 활용해 만든 교과서를 일선 학교에 들어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1년 6월 3일자 [아시아투데이]에 이수일 기자가 보도했다.



검정 교과서는 민간 기업에서 개발한 도서 중 교육부 장관의 검정을 받은 도서로, 학교에서 선정절차가 진행된다. 한 과목당 여러 출판사의 교과서가 합격했으면, 해당 과목 선생님은 그중에서 자기 학교에서 가르칠 교과서를 선택한다. 그동안 초등학교는 국정교과서로 운영돼, 별도의 선정 절차가 없었다. 1976년에 한국공문수학연구회로 설립된 (주)대교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월 자체적으로 집필한 초등 3·4학년 수학 교과서 및 교과용 도서가 교육부 검정을 통과했다. 내년 3월부터 일선 학교 수업에서 활용될 수 있는 교과서는 △수학 4종 △수학익힘 4종 △지도서 4종 △전자저작물 4종 등 총 16종이다. (주)대교가 초등 검정 교과서 사업 진출하게 된 데에는, 교육부가 다양성·창의성 등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초등 3~6학년 사회·수학·과학 교과용 도서의 발행체제를 검정으로 전환한 것이 발단이 됐다. 검정체제로의 전환을 학년군 별로 보면 3~4학년은 2022년부터, 5~6학년은 2023년부터 적용될 계획이다. 교육부는 2021년 9월(초등 3~4학년), 2022년 9월(초등 5~6학년)로 나눠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주)대교는 이번 검정 통과로, 사업 확장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우리나라 공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교육 사업을 민간교육 서비스에서 공교육 서비스 영역까지 확장해 교육 업체로의 브랜드 가치 제고시키기 위해 교과서 사업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초등 교과서 과목 확대 및 중·고등 교과서 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국정교과서로 운영됐던 학교에서 검정 교과서 추가로 교육·출판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동아출판·천재교과서·지학사·비상교육·미래앤 등 10여 곳이 지난해 신규 교과서 개발을 마치고, 현재 교육부의 검정 심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올 가을께 심사 결과가 나오면 검정 교과서가 내년부터 일선 학교에 들어가게 될 것으로 보인다”며 “교육부 결과에 맞춰 준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교육콘텐츠 기업 아이스크림미디어도 초등 검정 교과서 사업에 진출하고, 자체 초등 교육 디지털 콘텐츠 플랫폼 아이스크림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초등 3~6학년 수학·사회·과학 교과서를 제작할 계획이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최근 교육 트렌드를 반영해 디지털 교육을 결합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허주환 아이스크림미디어 대표는 “각 수업 차시에 맞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준비해 교사가 언제 어디서든 콘텐츠 접근이 가능하도록 다른 교과서와 차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새로운 먹거리로 육성 가능하고 부가가치가 높아 초등 검정 교과서 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검정 교과서로 채택되면 대량의 교과서가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서 새로운 매출원을 확보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다른 참고서 등도 연계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도서출판 장왕사



‘검인정교과서의 대부’라 불리는 (주) 장왕사 이대의 회장이 생전에 인터뷰한 것 중 가장 최근의 것을 살펴본다. 2018년 말 100세에 고인이 된, 도서출판 장왕사 이대의(1919~2018) 회장을 2017년 3월 20일에 [한국미디어뉴스통신]의 박주환 기자가 취재 보도한 글이다. “장왕사 이대의 대표, 1945년 해방 후 젊은이들이 한글을 모르는 현실을 개탄 ‘한글로 교과서 출판’.” 한국 교과서 출판의 역사와 생사고락을 같이 한 이대의 대표는 한 평생 검인정 교과서와 인연을 맺고, 교과서 출판 경영의 합리화와 교과서 전문 출판사들의 지위 향상에 진력해왔다.



1958년 ‘한국검인정교과서 발행인협회’를 만들어 검인정교과서 출판사들의 공동 이익의 창출을 이끌어 낸 점과 교과서 생산의 합리화를 이룬 중심에는 이대의 대표가 있었고, 더불어 그는 실업교과서주식회사, 중등교과서주식회사 등 학교별 교과서주식회사를 설립해 교과서의 적기 생산과 공급, 공동 이익의 증진에 기여해 검인정교과서 운영 체제 개선에 공헌했다. 2002년 그의 저서 <<나와 검인정교과서>>를 통해 검인정교과서 업계의 흐름과 한국 출판의 뿌리를 밝혀 내기도한 이대의 대표는 1920년 일제 치하의 서울에서 태어나서 일본에 유학, 메이지대학 법과에 입학했다.



동경에서 대학원에 재학할 당시 학병 문제로 일시 귀국하고 있던 차에, 해방과 남북의 분단으로 인해 혼란에 빠져있던 시기에, 청운의 꿈을 품고 출판사업에 뛰어들었다. 당시 대부분 해방된 조국의 젊은이들이 한글을 모르는 현실을 개탄하며, 한글로 교과서를 출판하기로 방향을 정하고 1945년 10월, 출판자금 4,000원으로 백남홍과 함께 도서출판 ‘동지사’를 설립하고 중학영어 학습서 ‘펜맨십’과 지리, 물리, 역사 등 각종 학급 교과서를 발행한 것이 그 첫출발이었다. 1951년 ‘장왕사(章旺社)’로 회사명칭을 바꿨다. 1950년 6·25 동란이 발발했을 때에는 인쇄기를 열차에 싣고 대구에 내려가 초등학교용 전시독본을 생산하기도 했다. 이후 장왕사는 국내 교과서 출판에 있어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 3월 28일 일본 쓰쿠바대학 교수인 류현국 박사와 98세의 이대의 옹과의 대담 주제는 ①‘해방된 조국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와 ②‘한국 활자인쇄출판의 기록과 재현’, ③‘장왕사, 자사 전용 서체 개발과 조판 상황 및 편집 관련자’였다. 이에 관한 인터뷰 내용은 <<한글 활자의 은하계 1945~2010>> 책 p.186~218에 나와 있다.





<<나와 검인정 교과서>>



19년 전, 2002년 7월 3일 [동아일보] 김차수 기자가 “장왕사 이대의 사장의 회고록 <<나와 검인정 교과서>> 책을 소개했다. 우리나라 ‘한글로 조판된 교과서 출판’의 제 1세대인 이대의 장왕사 사장(1919~)이 교과서 출판에 얽힌 일화 등을 정리한 회고록 ‘나와 검인정 교과서’(중앙출판공사)를 펴냈다. 이대의 사장은 “한국 출판의 뿌리가 교과서 출판인데도, 최근에는 모두가 이를 외면하고 있다”면서 “출판 역사 정리의 참고자료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회고록을 내게 됐다”고 말했다.



이대의 사장은 일본 메이지대 대학원에 유학 중 학병문제로 귀국했다가 8월에 해방을 맞자, 2달 후인 1945년 10월에 출판사를 설립해 지리, 물리, 동양사 교과서를 발행하기 시작한 이후 50여 년간 교과서 출판을 이끌어왔다. 그는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오프셋 인쇄기를 열차에 싣고 대구로 내려가 미국이 원조한 종이로 초등학교용 전시 독본을 생산하기도 했다. 1956년 제1차 교육과정 개편 때는 62개 출판사 중 최다인 56종이 검인정에 통과되기도 했다. 1970년대 들어 정부가 유신정책에 따라 검인정교과서를 국정 또는 단일본으로 정해 유신에 맞도록 수정하면서, 이대의 사장을 비롯해 교과서를 발행하는 출판사들이 어려움을 겪었다. 1977년 유신정책에 반대한 교과서 출판사들이 세금 221억 원을 탈루했다고 발표한 ‘검인정교과서사건’이 대표적인 사례. 이 사건에 연루된 출판사들이 소송을 제기해서, 결국 13년 만에 1990년 대법원에서 ‘강압에 의한 과세처분은 무효’라는 판결을 받아내 뒤늦게 명예를 회복했다.



하지만 이 검인정교과서 출판사 탄압사건으로 117개 교과서 출판사 중 96개가 아예 문을 닫거나, 교과서 업계를 떠나, 30여 년간 축적한 자본 기술 경험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바람에 우리나라 출판문화가 10년 이상 후퇴했다고 이 사장은 안타까워했다. 이대의 사장은 “교과서 출판은 인쇄 제본 편집 등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내는 산파역”이라면서 “출판문화 발전과 교육 향상을 위해서 교과서 출판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원로출판인 109명이 회원인 사간회(思刊會·회장 정해상 겸지사 대표)는 4일 낮 12시 서울 서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이 사장의 회고록 출판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참고]

[아시아투데이] 2021. 06. 03., 이수일 기자.

https://www.asiatoday.co.kr/view.php?key=20210601010000306

[참고]

[한국미디어뉴스통신] 박주환 기자, 2017.03.20.

http://m.kmu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45

[참고]

<<한글 활자의 은하계 1945~2010>> p.186~218

류현국 지음, (주)윤디자인그룹 엉뚱상상, 2017.

[참고]

<<나와 검인정 교과서>>, 이대의 저, 중앙출판공사, 2002

[참고]

2002년 7월 3일, [동아일보] 김차수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0&aid=000013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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