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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__전쟁의 선전 기술 10가지 --전쟁 때 뉴스는 선전용 가짜뉴스다-- 뚱보강사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경기칼럼
관리자  2022-06-02 08:22:21, 조회 : 54, 추천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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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__전쟁의 선전 기술 10가지 --전쟁 때 뉴스는 선전용 가짜뉴스다-- 뚱보강사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경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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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__전쟁의 선전 기술 10가지 --전쟁 때 뉴스는 선전용 가짜뉴스다-- 뚱보강사 이기성,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경기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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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__전쟁의 선전 기술 10가지 --전쟁 때 뉴스는 선전용 가짜뉴스다--
뚱보강사
2022.06.01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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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2__전쟁에서 선전 기술-10가지- 전쟁 때 선전용 가짜뉴스 ---15ok

뚱보강사 이기성





     522__전쟁의 선전 기술 10가지



--전쟁 때 뉴스는 선전용 가짜뉴스다--





전쟁할 때의 뉴스는 믿지 말아라... "전쟁이 선포되면 진실이 첫 번째 희생자이다"... 2001년 9.11 테러 이전에 벨기에 역사학자 앤 모렐리는 전쟁할 때 선전의 기본 원리를 분석한 책을 출간했다. 그녀는 다소 잊혀진 인물인 영국 폰손비 남작(Lord Ponsonby)의 책을 연구했다. 폰손비는 제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기 전에, 대학살이 일어날 뿐만 아니라 어떻게 그것이 대중에게 퍼져나갈지 예측했다. 전 세계가 가짜뉴스와 선동자(프로보커터)들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다. 이것들은 각종 사회 이슈부터 정치담론에 이르기까지, 왜곡과 소란을 일으키며 막대한 사회적 비용을 초래한다...



‘가짜뉴스’, ‘유언비어’는 21세기 최근 현상으로 보이지만 ‘왜곡된 정보’라는 의미에서는 과거에도 존재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이, 전쟁 중에는 일부러 잘못된 정보를 흘려 상대를 교란시키거나, 틀린 정보를 흘려 경제적 이득을 취하거나, 근거 없는 낭설을 퍼뜨려 누군가를 곤혹스럽게 하는 건 흔한 이야기다. 자연 재해나 사회적 갈등이 고조되었을 경우, 가짜뉴스는 더더욱 기승한다. 심리전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가 러시아보다 앞서는 것 같다. 러시아군이 병원, 학교, 민가주택을 폭격했다고 가짜뉴스를 퍼뜨린다. 세계의 민심을 우크라이나 편으로 만들어놓는다. 러시아 탱크를 전멸시켰다고 떠든다. 대표적인 과장보도 가짜뉴스 심리전이다. 1923년 일본 관동 대지진 때 벌어진 대규모 조선인 학살 사건은, 일본 정부 등 누군가가 조작하고 퍼뜨린 ‘조선인들이 방화나 테러를 꾀하고 있다는 악성 유언비어’로 엄청난 비극을 가져왔다.



21세기에 전 세계가 '가짜뉴스', ‘악성 유언비어’에 주목하는 이유는 인터넷 시대의 정보 확산 속도와 전파 범위가 전 지구적이기 때문이다. 속도와 범위가 결합했을 때, 정보 생산자는 권위를 갖게 되고 인터넷을 통해 광범위한 의사 교환 및 조직적 활동이 가능해진다. 이는 순기능을 할 수도 있지만, 가짜뉴스에 기반을 두었을 경우, 인간의 가치 판단 능력을 흐리게 하고 왜곡된 사회적 영향력을 형성하고, 비생산적인 갈등과 사회적 불신을 증폭시킨다. [오마이뉴스] 권신영 기자와 [블로그] saranmul을 참고했다.







이탈리아 출생의 벨기에 역사가 앤 모렐리(Anne Morelli, 1948~)는 Anne Mettewie-Morelli라고도 한다. 종교와 소수 민족의 역사를 전문으로 연구하는 앤 모렐리는 현재 ULB(Université Libre de Bruxelles)의 종교 및 세속주의 연구를 위한 학제간 센터("Centre interdisciplinaire d'étude des 종교 et de laïcité")의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앤 모렐리가 깊게 연구한 책의 저자 폰손비 남작의 본명은 아서 아우구스투스 윌리엄 해리 폰손비(Arthur Augustus William Harry Ponsonby, 1st Baron Ponsonby of Shulbrede, 1871~1946)이다. 영국의 정치가, 작가, 사회 운동가였던 그는 빅토리아 여왕의 개인 비서인 헨리 폰슨비 경과 존 크로커 불틸의 딸 메리 엘리자베스 불틸의 아들이었다.



폰손비 남작은 그의 책 <<Falsehood in War-time, Containing an Assortment of Liess Circulated Over the Nations during the Great War>>(1928) 내용 중에 나온 "전쟁이 선포되면 진실이 첫 번째 희생자이다"라는 구절로 유명하다. 폰손비는 이 구절을 책의 서두에서 ‘짧은 풍자’로 사용했는데, 그 기원은 1917년 미국 상원의원 Hiram Johnson의 말이다.





    전쟁시 "선전의 10계명"



앤 모렐리는 폰손비 남작의 전쟁할 때의 선전에 관한 책의 내용을 "선전의 10계명"으로 요약하고 체계화했으며, 이것이 유명한 선전의 필수 기술 10가지로 현재도 심리전의 기본 원칙으로 사용된다.



①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We do not want war). 우리는 단지 우리 자신을 방어하고 있을 뿐이다.

② 전쟁의 책임은 적에게만 있다(The enemy alone is to be blamed for the war). 다른 놈이 이 전쟁의 유일한 책임자이다.

③ 원수는 본질적으로 악마이며, 악마와 비슷합니다(The enemy is inherently evil, resembling the devil). 우리의 적국 지도자는 악하고 약해 보인다.

④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고귀한 대의를 옹호합니다(We defend a noble cause, not our own interest). 우리는 특별한 이해관계가 아닌 숭고한 목적을 방어하고 있다.

⑤ 적은 고의로 잔학 행위를 저지릅니다. 우리의 사고는 비자발적입니다(The enemy commits atrocities on purpose; our mishaps are involuntary). 적군은 고의로 잔악 행위를 하고 있다. 착한 우리 군대는 실수를 할 뿐이다.

⑥ 적군은 불법 무기를 사용합니다(The enemy uses illegal weapons). 적은 불법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⑦ 우리는 작은 손실을 입었지만, 적의 손실은 엄청나다(We suffer small losses, those of the enemy are enormous). 우리는 손실이 거의 없지만, 적군은 대패하고 있다.

⑧ 예술가와 지식인은 우리의 대의를 지지합니다(Artists and intellectuals back our cause). 지식인과 예술가들은 우리의 명분을 지지한다.

⑨ 우리의 전쟁은 거룩하고, 신성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Our cause is holy, it has a sacred character). 우리의 대의는 신성하다.

⑩ 우리의 선전을 의심하는 사람은 배신자입니다(Whoever doubts our propaganda, is a traitor). 우리 아군의 선전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반역자들이다.





    심리전 ‘선전’의 구체적 내용



1. 우리는 전쟁을 원하지 않습니다(We do not want war). 우리는 단지 우리 자신을 방어하고 있을 뿐이다.



모렐리에 따르면, 모든 나라의 정치인들은 항상 엄숙하게 전쟁을 원하지 않는다고 확언해왔다. 전쟁은 항상 바람직하지 않다. 단지 극히 드물게만 국민들이 전쟁을 긍정적으로 본다. 민주주의가 등장하면서 국민의 동의가 필수적이기 때문에, 국민의 의견이 별로 중요하지 않았던 중세 시대와 달리 전쟁은 거부되고 모든 사람은 내심 평화주의자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프랑스 정부는 군대를 동원하는 동시에 동원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확보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발표한다. "두 번째 원칙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공한다.



2. 전쟁의 책임은 적에게만 있다(The enemy alone is to be blamed for the war). 다른 놈이 이 전쟁의 유일한 책임자이다.



모렐리는 이 원칙이 적들이 "우리의 가치관을 파괴하거나 우리의 자유를 위협하거나 우리를 완전히 파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 각 나라가 전쟁을 선포한다는 사실에서 나온다고 주장한다. 전쟁을 막기 위해 전쟁을 벌인다는 전쟁의 역설이다. 이것은 우리를 거의 조지 오웰의 신화적인 문구인 "전쟁은 평화이다"로 이끈다. 이러한 이해에 따라, 이라크는 다른 선택의 여지를 남기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은 이라크와 전쟁을 해야 했다. 그들은 전쟁 발발에 전적으로 책임이 있는 적의 도발에 맞서 스스로를 방어하며 반응할 뿐이었다.





3. 원수는 본질적으로 악마이며, 악마와 비슷합니다(The enemy is inherently evil, resembling the devil). 우리의 적국 지도자는 악하고, 아군은 약해 보인다.



모렐리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여러분은 적으로서도 한 무리의 사람들을 모두 미워할 수 없다. 그러므로 증오를 ‘적국의 지도적 인물’을 향하게 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이렇게 하면 '적'은 얼굴을 갖게 되고, 이 얼굴은 당연히 증오의 대상이 될 것이다." "승자는 평화적 합의와 상호이해를 사랑하는 평화주의자이지만, 부시나 블레어처럼 반대 진영에 의해 전쟁터로 내몰리는 평화주의자"라고 묘사하며, "적 진영은 분명히 미친 괴물(밀로셰비치, 빈 라덴, 사담 후세인)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말한다. 적군 지도자를 괴물 악마로 만들어라.



모렐리에 따르면, 악마화 과정의 첫 단계는 마치 사담 후세인이 그의 "무서운" 수비대와 그의 "공포스런" 대량 살상 무기를 가지고 있는 것을 제외하고는 이라크에 아무도 살지 않는 것처럼, 나라 전체를 한 사람으로 줄이는 것이라고 한다. 갈등을 인격화하는 것은 영웅들과 위대한 사람들에 의해 역사가 만들어진다는 특정한 역사관의 전형적인 경우이다. 적국은 생각할 수 있는 모든 병폐와 악을 가진 것으로 조작한다. 적군 지도자를 외모로부터 성생활까지 모든 것을 다양하고 악랄하게 조작하라. 물론, 이 악마화는 다른 목적에도 쓰이고, 모든 선전 수단에도 쓰인다.



예를 들어, 피에르 부르디외(Pierre Bourdieu)는 고등학교에서 미셸 푸코의 인기를 싫어하는 미국 대학 교사들이 푸코의 사생활에 관한 책을 썼다고 보고한다. 푸코보다 학술 실력으로 딸리면, 푸코를 공격하기 위해 가짜뉴스를 만든다. 그들에 따르면, 이 "마조히즘적이고 미친 동성애자"는 "비자연적이고 추잡하며 용납할 수 없는 성행위"를 행했다고 한다. 푸코의 인간으로서의 자격을 박탈함으로써, 그들은 저자의 사고나 정치인의 담론과의 더 어려운 대립을 피하고, 도덕적 판단에 따라 푸코를 "반박"할 수 있었다.



미셸 푸코(Michel Paul Foucault, 1926~1984)는 프랑스의 철학자이다. 정신의학에 흥미를 가지고 연구했으며, 서양문명의 핵심인 합리적 이성에 대한 독단적 논리성을 비판하고 소외된 비이성적 사고, 즉 광기(狂氣)의 진정한 의미와 역사적 관계를 파헤쳤다.



피에르 부르디외(1930~2002)는 프랑스의 사회학자이며 인류학자, 철학자, 비평가로 신자유주의를 전면에서 가장 강하게 비판했다. 저서인 《재생산》, 《구별짓기》 등과 '문화 자본', '아비투스', '장(field)' 등의 개념이 유명하다. 칼 마르크스, 에밀 뒤르켐, 막스 베버를 잇는 20세기 후반의 대표적인 사회학자로 꼽힌다. 미셸 푸코를 이어 논문 인용률이 2위일 정도로, 사망 이후에도 사회과학 전반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4. 우리는 우리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고귀한 대의를 옹호합니다(We defend a noble cause, not our own interest). 우리는 특별한 이해관계가 아닌 숭고한 목적을 갖고 전쟁하고 있다. 명예로운 동기를 위해 전쟁을 한다고 여론을 설득한다.



우리는 숭고한 명분을 지키는 것이지, 우리의 특정한 이익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모렐리는 전쟁의 경제적, 지정학적인 진짜 목표는 이상과 도덕적, 정당성으로 가려져야 한다고 분석한다. 그래서 1981~1989 제43대 미국 부통령, 1989.01~1993.01 제41대 미국 대통령인 조지 허버트 워커 부시는 “사람들이 전쟁의 실제 목적을 결코 이해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했다. 걸프전쟁을 일으킨 조지 부시(아버지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를 걸프전에서 다른 국가들과는 비교를 거부하는 첨단 무기와 효율적인 운용으로 제압하면서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의 위상을 확고히 하였다. 조지 부시(1924~2018) 대통령은 “우리의 싸움은 석유가 아니라, 잔혹한 침략에 맞서는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르몽드는 1991년 1월 22일 "이 전쟁의 목표는 본질적으로 쿠웨이트의 해방이다."라고 보도해서, 실제 목표인 ‘이라크의 석유 탈취’는 감추어졌다.



걸프전쟁(Gulf War)은 1990년 8월 2일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하자, 미국·영국·프랑스 등 34개 다국적군이 이라크를 상대로 이라크·쿠웨이트를 무대로 전개된 전쟁이다. 미국은 1991년 1월 17일 '사막의 폭풍작전'이라고 이름지은 공격을 시작하였고 먼저 공군력을 동원한 대공습을 이라크에 단행하였다. 미국의 스텔스 폭격기인 F-117 나이트호크(Night Hawk)의 공격으로 이라크의 레이더망과 통신시설, 군사기지 사령부 등 심장부를 공격하였고, 페르시아만에 대기하고 있던 함정과 잠수함에서 토마호크 미사일이 발사되어 생화학공장으로 의심되는 주요시설 등을 무력화시켰다. 미국이 주도하는 압도적 공군력을 바탕으로 1개월간 10만여 회에 걸친 공중폭격을 감행하여 이라크의 주요 시설을 거의 파괴하였다.



뚱보강사 칼럼 ‘#100. 서태지와 걸프전과 미디어 마사지’에 걸프전쟁 이야기가 나온다. 미국이 UN을 업고 주도한 걸프전쟁은 첫째, 그동안 미국이 개발하여 실전에서 실험하지 못한 하이테크 병기의 실험장이었다는 점, 둘째 텔레비전이라는 대중매체를 이용하여 국제 여론을 조작한 전쟁이었다는 점, 셋째 석유가 나는 산유 지역에서 산유국끼리 직접 정면 대결한 전쟁으로서, 국가에 의한 인질전략을 사용하였다는 점 등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걸프전쟁의 결과로 중동은 미국의 절대적 영향 하에 새로운 질서로 재편되는 계기를 맞게 되었다. 걸프전에 한국은 5억 달러의 지원금을 분담하게 되었고, 군의료진 200명, 수송기 5대를 파견하여, 34개 다국적군의 일원이 되었다.



현대 사회에서 전쟁은 국민들의 동의가 있어야만 시작할 수 있다. 그람시(Gramsci, Antonio)는 문화적 패권과 정부 결정에 대한 동의가 어느 정도 필요한지를 보여주었다. 국민이 자유, 생명, 명예가 이 전쟁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면 이 승인은 쉽게 얻어질 수 있다. 예를 들어, 1차 세계대전의 목표는 3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①군국주의를 파괴하고, ②소 국가를 수호하고, ③민주주의를 위해 세계를 준비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매우 명예로운 목표들은 비록 그들이 진정한 목적에 맞지 않더라도, 거의 말 그대로 각 분쟁의 전날에 반복되었다.



이탈리아 공산당 창설자인 그람시(1891~1937)는 마르크스주의자로 뛰어난 이론가이다. 파시스트 정권에 의하여 20년 형을 언도받고 복역 중 1937년 옥중에서 사망하였다. 사적유물론의 연구에 집중하여, 토대와 상부구조, 프롤레타리아와 인텔리겐차의 관계, 사회발전에 있어서 이데올로기의 역할 등에 대하여 깊이 있는 견해를 개진하였고, 당시 서유럽 여러 나라의 공산당에 광범위하게 나타났던 우익적 편향의 이데올로기적 기초, 기계론적 철학을 폭로하고, 가톨릭주의 및 크로체의 관념론에 대하여 비판을 가했다.



5. 적은 고의로 잔학 행위를 저지릅니다. 우리의 사고는 비자발적입니다(The enemy commits atrocities on purpose; our mishaps are involuntary). 적은 고의로 잔악 행위를 하고 있다. 우리는 실수를 할 뿐이다. 전쟁이란 행위에는 실제로 잔혹행위가 필연적이다. 그러므로 먼저 적의 끔찍한 잔혹 행위를 조작해내야 한다.



모렐리는 적의 ‘만행에 대한 이야기는 선전의 필수적인 요소’라고 주장한다. 잔혹행위는 모든 전쟁의 일부이다. 그러나 오직 적만이 잔학행위를 저질렀고, "인도적인" 우리 편 군대는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해야 한다. 적군이 잔학행위를 했다고 가짜로 뉴스를 조작하여, 대대적으로 선전을 해야 한다. 전쟁 중에 선전은 실제 사건에 만족하지 않고, 적을 히틀러의 분신처럼 보이게 하기 위해 비인간적인 만행을 만들어 낼 필요가 있다고 모렐리는 말한다.



모렐리에 따르면 전쟁마다 잔혹행위가 묘사되는 방식에서 거의 차이가 없다. 폰손비 남작은 제1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독일군에 의한 집단 강간, 살인, 학대, 아동 절단 등을 묘사하고 있다. 모렐리는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코소보 전쟁에서 일어난 잔혹행위들의 보고가 얼마나 유사한지를 보여준다. 전쟁마다 잔혹행위가 비슷하다는 것은 폰손비 남작이 1928년 출간된 자신의 책에서 쓴 "전쟁이 선포되면 진실은 그 첫 번째 희생자이다"라는 격언처럼 “전쟁 시기의 거짓말”이기 때문이다. 매 전쟁마다 있지도 않은 잔혹행위를 조작해내니까 매번 비슷한 만행이 뉴스로 나온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배우 대통령이 먼저 러시아군의 만행을 조작해서 전세계 언론에 퍼뜨렸다.



세계대전 당시 영국은 가짜뉴스를 정부와 언론이 합작하여 만들고 배포했다. 모든 전쟁 정보는 정부와 언론의 담합 하에,영국에 유리한 식으로 편집되었다. 영국 정부는 언론국에 불복종하는 신문은 국방법(Defence of the Realm Act) 위반으로 간주하는 뉴스 보도 가이드라인을 만들었다. 군 관련 소식은 보도 금지되고, 영국인의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한 유의미한 사망만 언급하고 나머지 사망자, 부상자, 실종자 언급도 금지시켰다.







뿐만 아니라, 반독일 정서를 자극할 만한 이야기들이 사실 확인 없이(가짜뉴스), 영국 주요 신문에 등장했다. 1915년 5월 <선데이 크로니클>은 두 손이 잘린 소녀 이야기를 실었다. 이야기는 자선 사업가 여성이 벨기에 피난민이 몇 달째 머물고 있는 곳을 방문하면서 시작한다. 10살 정도의 소녀가 엄마에게 코를 풀어 달라고 하는 소리를 듣고, 다 큰 소녀가 왜 코를 혼자 못 푸냐고 했더니, 소녀의 엄마가 말하기를 아이가 손이 없다고 했다. "독일인이…?"이라고 물었더니 엄마가 울음을 터뜨렸다는 줄거리다. 물론 영국 신문사가 조작한 가짜뉴스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애국적 인사들에 의해 다시 한 번 자극적으로 각색되어 퍼졌다. 영국 신문 지상에서 독일군은 경멸어린 표현으로 지칭되었고, 나체로 참수된 여성, 어린이 총살, 죽어가는 여성의 비명, 신체 일부분의 절단 등 잔혹함의 대명사가 되었다.



   6. 적군은 불법 무기를 사용합니다(The enemy uses illegal weapons). 적은 불법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 모렐리는 이 원칙을 이전 원칙을 보완하는 것으로 본다. "우리는 만행을 저지르지는 않고, 반대로, 우리는 기사도적으로 싸울 것이다. 시합에서와 같이, 물론, 그것은 거칠고 남성적인 규칙이다."



제1차 세계 대전에서는 독가스 사용에 대한 격렬한 항의가 있었다. 각 교전국은 상대방이 독가스로 공격을 했다고 비난했다. 두 나라 모두 가스를 무기로 사용하고 이 분야에서 연구를 해왔지만, 독가스는 비인간적인 전쟁의 상징이었음으로 자기네는 아닌데, 적국이 그 외설적이고 기만적인 독가스를 무기로 사용한다고 비난했던 것이다.



실제 목표인 ‘이라크의 석유 탈취’를 감추고, 조지 부시(1924~2018) 대통령은 “우리의 싸움은 석유가 아니라, 잔혹한 침략에 맞서는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걸프전쟁(Gulf War)은 1990년 8월 2일 이라크가 쿠웨이트를 침공하자, 미국은 1991년 1월 17일 이라크에 '사막의 폭풍작전' 공격을 시작했다. 1개월간 10만여 회에 걸친 공중폭격을 감행하여 이라크의 주요 시설을 거의 파괴하였다. ‘이라크 원유 탈취 전쟁’에 대하여는 뚱보강사 칼럼 ‘#419__ 원유와 대량살상무기 이라크’를 참고하자.



미국의 이라크 침공 전쟁은 2003년 3월 20일, 미군과 영국군이 합동으로 이라크를 공격함으로써 시작되었다.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후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가 세계 곳곳에서 이어졌으며, 세계 곳곳에서는 반전시위가 잇따라 열렸다. OTT ‘왓챠’에서 2003년 이라크전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미국드라마 ‘제너레이션 킬’에서 나온 미국 해병대원의 독백은 “이라크에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찾으러 우리 해병대원들이 여기 이라크에서 죽어가야 했나?”였다.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며 내세운 명분은 사담 후세인 정권이 불법으로 대량살상 무기(WMD)를 개발하고 테러를 지원함으로써 세계평화를 위협하며 이라크 국민을 억압하기 때문에 무장 해제시켜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라크에 있지도 않은 ‘대량살상무기’를 어떻게 찾나?



이라크를 침공한 진짜 목적대로 미군은 12월 13일에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을 티크리트 근처의 작은 땅굴 속에서 체포하였다. 2002년 1월 부시 미국 대통령은 연두교서에서 이라크를 이란 및 북한과 함께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악의 축(axis of evil)’으로 지목했다. 2003년 미국이 내세운 침공 이유는 그야말로 명분에 지나지 않고, 미국이 이라크 침략을 감행한 것은 미국의 실리와 국제정치, 군사무대에서의 헤게모니를 위해서였다는 국제여론이 일었다. 2003년 5월 1일 이라크와의 전쟁 종결이 선언된 뒤 6년이 지난 시점에도 이라크에서는 미군 14만 4000여 명이 지속적으로 작전 중이었다.



   7. 우리는 작은 손실을 입지만, 적의 손실은 엄청나다(We suffer small losses, those of the enemy are enormous). 우리는 손실이 거의 없지만, 적군은 대패하고 있다. 우리의 손실은 적지만 적의 손실은 크다고 선전해야 한다. 모렐리는 “희귀한 예외는 있지만, 사람들은 승리하는 대의를 위해 동참하는 경향이 있다. 전쟁의 경우 여론의 선호도는 분쟁의 겉보기 결과에 크게 좌우된다.” “전황이 좋지 않더라도, 외부에 선전할 때는 우리의 손실을 감추고, 적의 손실을 과장해야 한다.”



모렐리는 1차 세계대전에서 첫 달 동안 누적된 손실이 31만 3000명의 사상자로 증가했다는 사실을 인용했다. 그러나 아군 최고사령부는 말 한 마리의 손실조차도 신고하지 않았고, 사망자 명단도 발표하지 않았다. 모렐리는 이라크 전쟁 때도 미군 시신과 관 사진 공개를 금지했던 사례를 지적했다. 미군 사상자가 많았지만, 적의 손실은 막대했고, 미국 군대는 아무런 피해도 없었다고 조작해서 발표했다. "이러한 종류의 가짜 정보는 아군 진영의 사기를 높이고, 여론을 전쟁의 효과에 대해 유리하게 만든다."



    8. 예술가와 지식인은 우리의 대의를 지지합니다(Artists and intellectuals back our cause). 지식인과 예술가들은 우리의 명분을 지지한다. 모렐리는 1차 세계대전 이후 지식인들이 대부분 자신들의 진영을 대대적으로 지지해 왔다고 말한다.



각 전쟁 국가는 각자의 활동 분야의 이니셔티브를 통해 자국의 관심사를 지원하는 예술가, 작가, 음악가들의 지원을 기대할 수 있었다. 모렐리는 전쟁을 정당화하고 "도살자"와 그의 만행을 묘사하는 데 이용된다고 생각하는 풍자만화가들을 언급하고 있고, 다른 이들은 카메라를 손에 들고 알바니아 난민들에 대한 감동적인 기록물을 제작하고 있으며, 눈에 향수병에 걸린 예쁜 금발의 알바니아 아이와 같이 청중들과 가장 유사한 것들을 조심스럽게 선정하고 있다. 그 아이는 알바니아 희생자들을 떠올리게 할 것이다.



모렐리는 어디에서나 "성명서"가 출판된다고 쓰고 있다. 1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 100인 선언은 안드레 지드, 클로드 모네, 클로드 드뷔시, 폴 클라우델에 의해 서명되었다. 현재에 더 가까운 것은 이슬람주의의 "새로운 전체주의"에 반대하는 12인 선언이다. 이러한 지식인, 예술가 및 저명한 인사들의 집단은 각각의 국가 권력의 행동을 정당화한다.



    9. 우리의 사업은 거룩하고, 신성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Our cause is holy, it has a sacred character). 우리의 대의는 신성하다. 우리의 대의는 신성하다. 문자 그대로 전쟁은 신성한 사명에 의해 뒷받침되는 십자군 원정으로 나타난다.



신성한 신의 뜻을 벗어나서는 안 된다. 그 뜻을 이루어야 한다. 선전 내용과 달리, 신성하다는 십자군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무슬림과 유대인 수만 명을 학살하고, 도시를 불태우고 여자를 강간하고, 물품을 약탈했다. 그러나 교황의 거짓 선전에 속았던 많은 국가에서는 십자군이 자행한 만행을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십자군의 만행이 밝혀지자, 900년이 지난 2001년에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십자군이 저지른 학살과 살인, 방화 등의 만행에 대해 공식 사과하였다.



모렐리는 조지 W. 부시(아들 부시, 2001.01~2009.01)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이 견해가 새롭게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은 이라크 전쟁을 "악의 축"에 대한 십자군원정으로, "선과 악의 싸움"이라고 선전했다. 이라크 전쟁은 신의 뜻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라크에 미국식 민주주의를 가져오는 의무로 여겨졌다. 이라크 전쟁은 신의 뜻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조작했다. 정치적 결정은 모든 사회적, 경제적 이슈를 제거하는 성경적 성격을 띤다. 신을 앞세운 가짜 뉴스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들어지며(우리가 신뢰하는 신, 여왕을 구원하는 신, 우리와 함께 하는 신 등), 모순의 가능성 없이 군주의 행동을 정당화시킬 수 있다.



    10. 우리의 선전을 의심하는 사람은 배신자입니다(Whoever doubts our propaganda, is a traitor). 우리의 선전을 의심하는 사람들은 반역자들이다. 우리의 선전에 의심을 품는 자는 적을 돕는 자이고 반역자라고 강조한다. 이 선전 원칙은 다른 모든 것을 보완한다고 모렐리는 설명한다. 원칙 중 하나라도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은 부역자로 몰면 된다. 모든 것을 선과 악의 두 가지로 갈라친다.



매사를 내편과 네편으로 가른다. 두 영역만 인정한다. 너는 악에 찬성하거나 아니면 반대하는 거다. 코소보 전쟁의 반대자들은 따라서 밀로셰비치의 공범이다. 모든 그룹은 반미주의자, 피에르 부르디외, 레기스 데브레이, 세르게 할리미, 노암 촘스키 또는 해롤드 핀터로 여긴다. "파시피스트 패밀리"에는 지젤 할리미, 르노, 라베 피에르...와 그들의 언론 기관인 르 몽드 디플로마티크와 PCF (프랑스 공산당)가 포함된다.



따라서 모렐리는 "미디어의 비방"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서는, 반대 의견을 개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한다. 정상적인 다원론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으며, 모든 반대는 침묵당하고 거짓된 주장이라고 매도된다. 모렐리에 따르면, 비록 세계 대중이 코소보 분쟁에서보다 훨씬 더 분열되었지만, 이 절차는 이라크 전쟁에서도 다시 적용되었다고 한다. 이라크 전쟁에 반대하는 것은 사담 후세인을 옹호하는 것을 의미했다. 이 같이 두 가지만 인정하는 방법은 전쟁이 아닌 분야에도, 즉 유럽 헌법에 대한 투표 중에도 사용되었다. 헌법에 반대하는 것은 유럽에 반대하는 것으로 보였다.



코소보 분쟁(내전)은 옛 유고슬라비아의 자치주였던 코소보의 알바니아계 사람들이 세르비아로부터의 독립을 요구하며 시작됐다.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가 합쳐진 '신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의 대통령은 세르비아 출신의 ‘밀로셰비치’(1941~2006)로, 히틀러만큼이나 자기 민족에 대한 우월주의에 깊이 빠져 있던 인물이었는데, 밀로셰비치는 코소보의 독립을 허락하지 않았다. 코소보에 사는 세르비아계 사람들도 코소보가 독립하기를 원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인구의 10% 정도밖에 안 되는 자기들한테 혹시라도 불이익이 오지는 않을까 불안했기 때문이었다.



코소보의 독립을 반대하는 세르비아계 사람들은 군대를 조직해서 알바니아계 사람들이 사는 마을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밀로셰비치 대통령도 코소보에 세르비아 군대와 경찰을 보내 코소보를 점령하려고 했다. 이런 과정에서 세르비아계 사람들이 알바니아계 사람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는 '인종 청소'라는 끔직한 범죄를 조직적으로 저질렀다. 세르비아계 사람들은 알바니아계 사람들이 사는 마을 전체를 불태워 버리거나,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수류탄을 던지기도 했다. 당시 코소보 인구 210만 명 가운데 1만 명 정도가 사망했으며, 90만 명에 가까운 난민이 발생했다.



세르비아계 사람들이 저지른 잔인한 범죄 행위(인종 청소)를 멈추게 하려고 국제 사회가 나섰다. 북대서양 조약 기구는 군대를 결성해 세르비아를 공격했고, 세르비아의 온 도시는 폐허로 변했다. 결국 세르비아는 항복했고, 밀로셰비치 대통령은 코소보 내전을 일으킨 전쟁 범죄자로 '국제 전범 재판소'에서 재판을 받았다. 2008년, 코소보는 독립을 선언했다. 그러나 완전한 독립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세르비아는 아직도 코소보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전쟁을 할 때는 뉴스를 믿으면 안 된다. 전쟁 때는 얼마나 거짓말을 잘 하는가가 심리전에서 유리하다. 유언비어를 조작하고, 거짓 뉴스를 퍼뜨리는 것도 전쟁 작전의 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앤 모렐리의 책에 나오는 "선전의 10계명"이 지금도 심리전의 기본 원칙으로 사용되고 있다.



[참고] The Basic Principles of War Propaganda

https://en.wikipedia.org/wiki/The_Basic_Principles_of_War_Propaganda

[참고] [오마이뉴스] 권신영, 21.07.26.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753139

[참고] [블로그] 사란물 saranmul.

https://blog.naver.com/saranmul/222689034410

[참고] Regan Gere, 10 principles of propaganda. March 9, 2003.

https://www.theunion.com/opinion/10-principles-of-propaganda/

[참고] 걸프전쟁, 두산백과 두피디아,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058788&cid=40942&categoryId=31787

[참고] 뚱보강사 칼럼 ‘#100. 서태지와 걸프전과 미디어 마사지’,

2012.08.25. 조회 202회.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63866

[참고] 그람시 저, <<Selections from the Prison notebooks>>, 1971.

[참고] 뚱보강사 칼럼 ‘#419__ 원유와 대량살상무기 이라크’,

2021.12.11.조회 140회.

https://kg60.kr/cmnt/2342/boardInfo.do?bidx=79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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