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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철호 현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의 출판사 '사회평론'이 표절 소송에 휘말렸다. 2015/8/28 시사주간
관리자  2018-11-15 17:09:36, 조회 : 467, 추천 : 201

윤철호 현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의 출판사 '사회평론'이 표절 소송에 휘말렸다. 2015/8/28  시사평론 .


http://www.sisaweekly.com/sub_read.html?uid=12832&fbclid=IwAR3Fdur1_tSbsjCpEEYMBS43f6Qml0-jg64hnr5-RvKFqU05xW_vHYEzcs4

표절 논란…'사회평론' 저작
'한국사 편지' 저자 박은봉 씨가 소송.

시사주간 | 기사입력 2015/08/28 [14:45] |


"'용선생 시끌벅적 한국사'서술 내용 유사"

[시사주간=황영화기자]  윤철호 현 한국출판인회의 회장의 출판사 '사회평론'이 표절 소송에 휘말렸다.

24일 출판계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첫 출간된 '한국사 편지'의 저자 박은봉 씨가
출판사 '사회평론'과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이하 '용선생 한국사')의 저자(금현진, 손정혜 등)들을 상대로
지난해 6월 서울서부지법에 저작권 침해정지 청구소송을 냈다.


박 씨는 소장에서 역사적 사실의 서술 내용, 이야기 전개 방식의 유사성 등을
표절 부분으로 지적했다.

"사실, 모내기는 조선 초기에도 일부 지방에서 했던 적이 있었어. 그런데 나라에서 금지령을 내렸지.
그 까닭은 가뭄이 들면 꼼짝없이 농사를 망치기 때문이었어."('한국사 편지' 4권 51쪽)

"사실 모내기 방법이 알려진 것은 오래 전부터였지만 나라에서 금지해 왔던 거였어.
모내기를 할 시기에 행여라도 가뭄이 들면 1년 농사를 통째로 망칠 수도 있거든."('용선생 한국사' 7권 149쪽)

"소수서원 - 경상북도 영주시에 있어. 본래 이름은 백운동 서원이란다.
왕 명종이 소수 서원이라는 새 이름을 지어 친필로 현판을 써 주면서부터 소수 서원이라고 불리게 되었어.
이렇게 왕이 현판을 내려 준 서원을 '사액서원'이라고 해."('한국사 편지' 3권 119쪽 사진캡션)

"소수서원- 경북 영주에 있어. 원래 이름은 '백운동 서원'인데, 명종이 '소수 서원'이란 새 이름을 지어주고
땅, 노비, 책 등을 내려주었어. 이렇게 국가가 공인하고 지원해주는 서원을 '사액 서원'이라고 해."
('용선생 한국사' 6권 218쪽 사진캡션)


박은봉 작가는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가 제가 쓴 '한국사 편지'를 베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2012년 7월 무렵이다"며 "당시 사회평론 측에서 2012년 처음 발간한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홍보를 위해
전면 광고를 했는데, '한국사 편지'를 겨냥해 허위 사실을 담은 광고를 여러 차례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비교 광고가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을 넘었다"며
"도대체 무슨 책이길래 이렇게 광고를 하나 싶어서
그 때부터 이 책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표절 사실을 알게 됐다.
이 사안은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실제 공정거래위원회는 2012년 5월경 4개 신문과 도서판매 사이트에서
출판사 리뷰를 통해 광고한 사회평론에 대해 올해 1월 경고조치를 내린 바 있다.


공정위 조치에 근거해 박 작가는 지난 4월 서울서부지법에 '한국사 편지' 개정판을 펴낸 출판사
'책과함께'와 허위비방 비교광고로 손해를 입었다며 출판사 '사회평론'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박 작가는 "'한국사 편지'는 5권이고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는 총 8권이다.
분량이 많다보니 비교·분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소장에서 제기한 '용선생 한국사'의 문제 부분은 총 131군데다"며
"'용선생 한국사' 1~8의 각 권 분량이 평균 230쪽 내외임을 고려하면,
14~15쪽에 한 번씩 표절이 일어난 셈이다. 처음에는 대화로 풀어보려고 노력했는데,
표절 사실을 부인해서 결국에 재판까지 오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회평론 관계자는 "현재 소송 진행 중에 있고, 재판부에 반박하는 자료를 이미
제출한 상황"이라며 "표절이 전혀 아니라는 게 저희 입장이다.
기본적인 역사적 사실이 사료에 의거하기 때문에 그 표현의 폭이 큰 차이가 없다.
작가들에게도 확인해본 결과 대놓고 베낀 일은 없고 '한국사 편지'는
참고 도서 중 하나였을 뿐이다"고 말했다.


박 작가는 "역사적 사실은 책 내용상 동일해도 그것을 쓸 때 작가들 표현은 다를 수밖에 없다"며
"'용선생 한국사'에서 역사적 사실을 표현하고 있는 서술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회평론 관계자는 "역사적 사실은 같아도 저자에 따라 표현이 다를 수 있다는 박은봉 작가의 주장은
인정한다"며 "하지만 아주 독특한 표현이 아니다.

'한국사 편지' 이전에 나온 책들에서도 유사한 표현이 있었다.
그러므로 표절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게 저희 입장이다"고 말했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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