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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__ 여당 참패와 40대 유권자, 뚱보강사,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경기60회칼럼, kg60컬럼
관리자  2021-04-09 16:04:27, 조회 : 175, 추천 :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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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__ 여당 참패와 40대 유권자, 뚱보강사, 한국전자출판교육원장, 경기60회칼럼, kg60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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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__여당 참패와 40대 유권자--15

뚱보강사 이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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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__ 여당 참패와 40대 유권자



[페북] 친구 박상준 님이 4.7 보선이 끝나고 올린 글. ‘희망을 줘도 모자란 판국에’. ① 노인에겐 평생 모은 돈으로 집 한 채 달랑 있는 것에다 세금을 왕창 때리고, ② 젊은이에겐 집 살 수 있는 기회가 점점 "멀어지는 상황"을 보여준 정부는 심판받아 마땅하다! 물론 현 정부만의 잘못은 아니고 누적이 된 거라고 해도, 현 정부가 들어와서 과연 위 2가지 사안에 대해서 ‘진실하게 고민했는가?’에 대한 현 정부의 답은 없다. 기레기는 나도 싫어하고 언론이 비뚤어진 건 알지만, 두 가지 사안에 대한 여론은 충분히 거론되었고, 두 계층에서 나오는 불만에 대해서 현 정부의 심각한 고민은 없었다. 특히 합치면 우리나라 인구의 거의 절반이상이 거주하고 있는 초거대 도시인 서울과 부산에서 위 두 가지 사항은 더욱더 도드라질 수밖에. 그렇다고, 반민족행위자들과 더 썩어빠진 기득권들을 옹호할 생각은 없다.



2021년 4월 8일자 [한국일보]에 김소연 기자가 보도했다. 노웅래 "'도종환 비대위 체제' 반대? 당파성 배제 필요성 제기한 것". "특정 진영 대표의 쇄신, 진정성 있게 보일까 걱정". "인적 쇄신, 재정만 중시한 홍남기 포함돼야". 4·7 재·보궐선거에 참패한 더불어민주당이 8일 지도부 총사퇴 후 도종환(3선·충북 청주 흥덕) 의원이 이끄는 임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하기로 한 가운데 이날 지도부 총사퇴 결의 기자회견에 나섰던 노웅래 의원이 '도종환 비대위 체제'를 우려했다. 노 의원은 친문계 핵심인 도 의원이 비대위원장으로 선임된 데 대해 "특정 진영 수십 명의 모임을 갖고 있는 대표 역할을 하고 있는데 국민이 쇄신의 진정성을 인정해 주겠느냐?"고 설명했다. 도 의원은 친 문재인계 싱크탱크인 '민주주의4.0'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친문 핵심 인사다.



노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표창원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쇄신하려면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하는 것처럼, 쇄신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 쇄신에 앞장서야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에게 '더불어민주당이 말로만 반성한다, 또 자기들끼리 그냥 겉치레로 하는구나' 하는 인상을 주지 않으려면 당파성·정파성 있는 사람은 배제해야 한다고 판단해 비대위선정 과정에서 문제를 제기했다"고 덧붙였다.



노 의원은 인적 쇄신과 관련해 "재정 문제만 생각해 사사건건 당과 부딪치고 마찰을 빚었던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책임도 확실하게 물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동안 당에서 여러 차례 간접적으로 요구했지만, 이제는 직접 요구해야 한다고 본다"는 주장이다. 이어 정책 쇄신에 있어서도 "부동산 정책을 국민 눈높이에 맞춰 바꿔야 한다"며 "특히 재산세 인하와 관련해 기재부가 계속 반대해서 못 했는데 이제 당이 내년에 선거를 치르려면 정부에 끌려 다니지 말고 강력하게 추진해야 된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조선일보]의 이동훈 논설위원이 2021년 4월 7일 [태평로]에 발표한 글. ‘마지막 지키던 이들도 떠난다’. 여론조사로 드러난 40대의 이탈, 민주당이 진짜 두려워해야 할 일. ‘이게 진보고 혁명 꿈꾸던 자들의 세상이냐?’ 보궐선거 여론조사 가운데 40대 유권자의 보수 야당 후보 지지가 여당보다 높은 경우가 있었다. 야당 후보가 높지 않은 조사도 대부분 여야 후보가 40대에서 접전 중이었다. 이 수치가 놀랍게 느껴졌다.



70년대 태어난 이들은 민주화 이후 1990년대에 대학을 다녔다. 80년대 학번들은 민주주의를 외쳤지만, 90년대 학번들은 선배들 ‘덕’에 혁명과 진보를 외쳤다. 민주화 이후 봇물을 이룬 사회주의 서적을 탐독하며 대학 시절을 보낸 이들이 적지 않다. 60년대 태어난 학생들은 조세희 작가의 ‘난쏘공’을 읽으며 우회했지만, 적지 않은 70년대 태어난 학생은 마르크스 레닌과 김일성 저작선을 읽으며 바로 내달렸다. 80년대 대학가 화장실 벽에 ‘민주주의 만세 독재 타도’가 씌어 있었다면, 90년대엔 ‘반제반독점 민중민주주의혁명 만세’가 씌어 있었다. 70년대 태어난 학생들은 부조리한 세상에 맞서 도상(圖上)일지언정 혁명을 꿈꿨다.



1970년대에 태어난 학생들이 사회에 뛰어들었을 때 IMF가 찾아왔다. 1997년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 우리나라에 외환이 부족해서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가 부도의 날’로 불리는 한국 IMF 외환위기를 맞은 것이다. 겨우 취업했다가 몇 달 만에 잘린 이들이 수두룩했다. 70년대생들이 맞닥뜨린 우리 사회와 자본주의의 첫인상은 냉혹했다. 적지 않은 70년대생들에게 보수 정당은 ‘악’과 동의어였다. ‘미군 장갑차 희생 여중생 추모 촛불’에 이어 ‘노무현 탄핵 반대 촛불’을 들었다. 보수 정권 시절 ‘광우병 집회’, ‘탄핵 집회’로 끊임없이 정권을 흔들었다. 진보 정당과 민주당 사이를 오갔을 뿐 보수 정당은 애초 선택지에 없었다.



30대였던 2017년 대선에서 문재인(66.5%)을 밀었다. 40대가 된 이들은 작년 총선에서 민주당(64.5%) 압승에 크게 기여했다. 평생 외곬 진보와 민주당 지지자들이었다. 그런 세대에서 보수 야당 후보 지지가 앞섰다. 이것은 비유컨대 60대도 아니고 70대 노령층에서 보수보다 진보 지지가 더 나온 것과 마찬가지로 아주 특이한 사태다.



보궐선거를 하루 앞둔 민주당 사람들 표정에선 난감함, 조급함이 읽힌다. 그런데 민주당과 진보 진영이 정말 두려워해야 할 일은 이번 선거 패배가 아니라고 본다. 내년 대선도 아니라고 본다. 문재인 정권 4년 동안 진보의 근원에 대한 회의가 한 꺼풀씩 쌓여갔다. 조국은 공정과 정의를 희롱했다. 윤미향은 위안부로 돈벌이를 했다. 박원순은 진보의 성 의식을 발가벗겼다. 남인순은 여성운동을 이용했다. 장하성, 김상조, 박주민의 위선과 가식도 만만치 않다. 문재인 정권은 진보를 참칭한 업자들의 놀이터였고, 가치를 팽개친 패거리 좌파들의 잔치판이었다. 한 꺼풀씩 쌓인 회의가 무시하지 못할 높이가 됐다. 진보는 위선과 동의어가 됐고 진보 가치는 시중의 조롱감으로 추락했다.



노무현의 실패는 회복할 수 없는 실패는 아니었다. 무능으로 욕먹었지만 가치까지 비난받진 않았다. 문 정권은 씨종자까지 한꺼번에 털어먹었다. ‘진보가 고작 이런 거였냐?’는 경멸과 냉소가 이 정도로 넘실댄 적이 없다. 그 지표가 40대의 이탈이다. 40대는 빛이 바래고 찌들었을지언정 혁명의 추억을 가슴 한편 넣어두고 살던 세대다. 50대는 미련 없이 털어냈지만 40대는 미련스레 ‘비겁한 자여 갈라면 가라!’고 해왔다. 진보를 내세운 이들을 지지했고, 차선으로 민주당을 선택해왔다. 술 떨어지고 사람들 하나둘 지갑을 챙겨 떠난 잔칫상에 마지막까지 남아 주인 대신 상을 치우는 이들이 70년대생인 40대였다. 그런데 그런 이들도 이제 떠나가려 한다. 그러면서 묻는다. ‘이것이 진보이고 혁명을 꿈꾸던 자들의 세상인가?’ 민주당과 진보 진영이 진짜 두려워하고 걱정해야 할 일은 바로 이 대목일 것이다.



[경향신문] 2021년 4월 8일자에 이윤정 기자가 보도했다. 4월 7일(현지시간) NYT는 “이번 선거는 문재인 정부에 대한 국민투표이자 내년 대선의 전초전”이라면서 집권 마지막 해에 문 대통령 지지율이 급락했다고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의 트레이드 마크인 북한 외교는 지지부진하고, 치솟는 집값을 잡으려는 거듭된 시도에 시민들은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는 문 대통령을 지지했던 유권자들, 특히 2030세대가 문 대통령에 등을 돌린 것으로 보인다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해석했다. 특히 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참패 요인으로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특혜의혹으로 시작된 분노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 등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여당은 보수당에 비해 깨끗하고 투명하며 평등한 대안을 내세우는 듯 보였지만, 진보 진영의 도덕적 입지가 크게 흔들리면서 지지율이 급락했다는 것이다. 게다가 지난해 코로나19 초기 방역에 성공했던 문재인 정부가 백신 확보 등에 실패하면서 국민들의 지지도 돌아서고 있다고 전했다.



UPI통신도 “문 대통령 지지율은 최근 몇 달 동안 곤두박질쳤는데, 주로 정부가 문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서울 물가가 50% 이상 급등한 과열된 주택 시장을 억제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면서 “LH의 토지 투기 의혹까지 불거지면서 국민의 분노가 확산됐다”면서 여당 참패 요인을 분석했다.



일본 매체들도 7일 치러진 한국의 서울·부산 양대 시장 보궐선거에서 여권이 참패했다는 소식을 비교적 비중 있게 소개했다. 8일 교도통신은 이번 선거를 두고 “문재인 정부에 역풍이 분 결과”라고 진단했다. 부동산 가격 폭등 등에 대한 불만으로 정부와 여당을 향한 비판이 강해지는 상황에서의 이번 선거 패배로 임기 종반의 문재인 대통령이 구심력을 잃어 ‘레임덕’(임기 말 권력 누수)에 빠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에서 발행 부수가 가장 많은 요미우리신문은 “내년 3월 한국 대선의 전초전 성격인 서울과 부산 시장 선거가 문재인 정권을 떠받치는 좌파계 여당이 큰 격차로 참패한 양상이 됐다”고 전했다. 요미우리는 여당 후보의 참패 원인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 투기 의혹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사임으로 이어진 검찰 개혁 문제를 둘러싼 여론의 반발을 거론했다.



마이니치신문도 내년 대선의 전초전으로 주목받은 한국의 양대 시장 선거에서 여당 후보들이 참패해, 임기가 1년도 남지 않은 문재인 정부가 타격을 받아 레임덕이 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아사히신문은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지지율 하락에 허덕이는 문 대통령의 정권 운영이 한층 어렵게 됐다면서 “부동산 가격 폭등과 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이 부각하면서 야당 후보들이 보수층뿐만 아니라 무당파층에서도 폭넓은 지지를 얻었다”고 전했다. 도쿄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 등 일본의 다른 주요 일간 신문 매체들도 이번 선거 결과가 내년 대선에까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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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한국일보] 김소연 기자, 2021.04.0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595466?sid=100

[참고]

[조선일보] 이동훈 논설위원, 2021.04.07.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1/04/07/FFYJSTOB3FEPZE6Q5E4XL6QF64/?utm_source=facebook&utm_medium=social&utm_campaign=facebook-post&fbclid=IwAR3w5RtcjTANyXWcf9963raQe_04XOXDaFpnNqvoLMxVmaTEFAvJPGD79Fo

[참고]

2021.04.08. [경향]이윤정 기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4081121001&code=970100&nv=stand&utm_source=naver&utm_medium=newsstand&utm_campaign=row1_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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