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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자출판의 역사,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이기성 회장 연합뉴스 2012/8/30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계원예술대학교 명예교수
관리자  2012-08-30 10:44:02, 조회 : 3,597, 추천 : 1346

한국 전자출판의 역사,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이기성 회장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20830094407825


한국 전자출판의 역사,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이기성 회장  연합뉴스 2012/8/30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계원예술대학교 명예교수

http://prlink.yonhapnews.co.kr/

박주환 기자


한국 전자출판의 역사,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이기성 회장  연합뉴스 2012/8/30

출판에 전자기술이 이용된 것은 1960년대부터이나, 1980년 국제출판협회에 전자출판위원회가 설치되면서 용어가 정립되었다.
1985년 미국에서 탁상출판(DTP:desktop publishing)시스템이 발표되고, 글로리아백과사전 시디롬책(CD-ROM title)이 개발되는 등 본격적인 전자출판이 시작되었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 초 전산사식시스템(CTS:computerized typesetting system)을 도입하여 기존의 활판(活版)인쇄를 대체하며 조판(組版)을 전산화한 것을 시초로,
1987년 조판·레이아웃(layout)·제판(製版) 과정 등을 컴퓨터에서 통합 처리하는 탁상출판이 시도되어 편집 및 인쇄 공정 일부를 전산화하였다.

컬러사진의 제판 통합처리, 데이터베이스 자료를 이용한 출판 등 출판인쇄 공정 전반으로 전산화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이기성 원장은 평생 출판사, 출판업계, 출판교육에 헌신하며 DTP 등 전자출판 분야와
한글 폰트 개발로 국가적 공헌까지 해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 최초로 한글 도자기 활자 개발에 성공한 이 교수는 활자 디자인 개발로 고품위 한글 출판물 제작을 주도해 왔다.


이 원장은 "온 국민이 고급 정보를 정확히 전달받기 위해서는 통일된 DTP 프로그램과 폰트의 필요성을 느꼈다.
국가적 관점에서 각 분야의 지식이 상호 교류되고 융합돼 한층 진보된 지식으로 재탄생되는 '지식순환'에 일조하겠다는 일념으로 전자출판에 힘을 쏟았다"며
지금껏 연구에 쏟아온 열정의 취지를 밝혔다.

이 외에도 그는 한글 기반의 원거리 데이터 교환 PC에 통일된 한글코드인 KSC-5601-92 제정을 주도했다.
한글 1만 1,172자를 모두 구현할 수 있는 조합형을 주장, 당시 문화부의 협조를 바탕으로 바탕체, 돋움체 등을 개발했고
모니터 상에서 출력되는 한글의 기본형을 완성해 출판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60년대에 출판계에 발을 들인 이 원장은 대학 졸업 후 장왕사에서 근무하며 한국 전자출판 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1971년 유네스코와 일본 TBDC에서 진행하는 출판편집 코스에 합격, 국내 출판문화를 앞선 기술을 습득할 수 있었다.

70년대 말부터 컴퓨터가 보급되며 제조업체마다 달라지는 한글 입력값을 바로잡기 위해 한글 처리 표준 코드와
한글 통신 표준 코드의 제정과 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특히 1988년 창립한 한국전자출판연구회는 전자출판에 관한 정보 공유와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출판 산업에 이바지하며 같은해 1988년 전자출판 CAP라는 전자출판서 출판을 시작으로 eBOOK 출판을 하나의 학문으로 정립해냈다.


한국사이버출판대학 학장, 한국전자출판학회 회장을 연임했고 2011년 계원예술대학 교수 정년되임후
명예교수가 된 그는 지금까지 총 69권의 저술과 100여 편의 학술 논문을 발표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지난 1988년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에 세계 최초로 '전자출판론(CAP)' 강좌를 개설,
e-Book 출판 산업의 이론적 토대를 마련한 이기성 원장은 '전자출판론'을 출간해
국내 전자출판의 반석을 마련했다.

또한 명조체, 고딕체, 바탕제목체, 돋움제목체 등 한글 폰트 1만 1,172개씩을 개발하여 국내 출판시장을 한 단계 발전시킨 그는 '한국 전자출판의 산증인'으로 불린다.

국내 기업, 정부, 연구단체, NGO를 포함한 각종 단체와 기관들에서부터 개인에 이르기까지
전자문서는 업무처리에 있어 기본으로 인식되고 있다. 사용자들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이지만,
한글폰트를 마음대로 사용하지 못했던 과거를 돌아보면 이 원장의 족적은 위대하다고 볼 수 있다.

한 평생 전자출판 외길만 걸었지만 여전히 할 일이 많이 남았다는 이기성 원장은 "앞으로도 학술서적 집필에 매진함은 물론
올바른 역사의식을 일깨우고, 정체성을 살린 출판학계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며
"이젠 후학들이 저를 이어 대한민국 출판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길 당부하고 싶습니다" 밝혔다.

이런 이기성 원장의 열정은 대한민국 전자출판계의 선구자로 칭송 받는 이유일 것이다.

(끝)

박주환 기자

출처 : YNews 보도


[2012-08-30 09:43] 송고
http://media.daum.net/press/newsview?newsid=20120830094407825


한국 전자출판의 역사,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이기성 회장


한국 전자출판의 역사, 한국전자출판교육원 이기성 회장  연합뉴스 2012/8/30 글로벌사이버대학교 겸임교수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겸임교수 계원예술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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